하늘에 신이 있다는 종교의 허구 모든만물을
만들었다는거 자체가 앞뒤가 맞지않음
바이러스가 진화(변이) 되는 이유는 뭘까?
새로운 종이라고 봐야 하나?
진화론에 더 가까운것일까?
소진화는 인정 이라는 말은 앞뒤를 꿰맞추기
위한 부정
신이라는 존재가 아직도 새로운종을 창조하고 있는건가?
아님 이미 만들어져있었던걸 과학의 발전으로
이제 발견하는것인가?
.신이라고 하여 그 신은 무조건 전지전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전지전능이라는 개념 자체가 모순이지만..그냥 인정한다고 쳐도..
도대체 전지 전능한 신이 말라꼬 우주 만물을 만들고 인간을 만든단 말인가..
.즉 사람들이 말하는 신은...조물주의 개념인 것이다.
물론 그 신은 전지전능일 수도 있겠고, 그냥 인간이 우주 만물에 대해 가지는
의문점을 해결할 수준의..신일 수도 있으며
어떤 의도를 가진 창조일 수도 있고
또는 만든 후 니들끼리 한번 살아보라고 자율적으로 방치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으며,
또는 바이러스나 기후의 변화 등이 바로 우주의 질서를 바로 잡기 위한 수단일 수도 있는 것...
즉 만 가지의 해석이 다 가능한 것...
그러니 사실상 유신론이냐 무신론이냐의 해답도 당연히 못 내고 있는 것.
그 해답이 정확하게 내려지는 순간이..
바로 인류 가지는 삶의 의미가 사라지고
신에게 종속되어지는 순간 임..
자신에 대한 창조주이며 비교도 못할 정도의 절대적인 능력의 보유자이니
뜻을 거스를 수는 없겠지..
유신론이든 무신론이든 그것에 대한 확신은 사실 명백한 이론이나 증거가 아닌
개인적.집단적인 확신이나 믿음에 근거하는 것이니
그것 자체에 휩쓸리는 거 자체가 사실 모순되는 행위 임.
님 처럼 반례를 몇 개 들며...봐라 이게 신이 없다는 증거 아니냐고 한다면
(님 말이 꼭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그런 사례를 들고 나오며 ...다툼만이 세상을 지배하게 되는 것.
중요한 것은 서로 존중하며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하는 것인데...저 골수 이슬람처럼..
자신만의 주장을 우겨대며..그렇게 테러도 하고 하면
그게 바로.. 신을 욕먹이는 짓임..
여하튼
유신론자들은 그 신의 존재에 대한 증거를
무신론자들은 무엇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무신론의 최대 모순이라는 인식의 문턱을..
뛰어 넘기 위하여..
부지런히 학문을 갈고 닦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