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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2 09:35

요즘 그런거 줄어들지 않음? 도를 아십니까

글쓴이 : 박하114

예전에는 지하철 근처에 2~3명 무리짓거나

아니면 지 혼자라도 다가와서 말거는 사람들 많았는데 몇년동안 구경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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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ss 20-04-05 21:39 2달 전에 횡단보도에서 살면서 허리가 아프지 않냐고 수작걸어오는 그쪽이었던 것 같은 여자를 보긴 했는데 2달 전에 횡단보도에서 살면서 허리가 아프지 않냐고 수작걸어오는 그쪽이었던 것 같은 여자를 보긴 했는데



		우주신비 20-04-06 10:12 수작을 걸어오는 여성 두명에게 따금하게 훈계 사기치고 살지말고 정당한 직업을 갖으라고! 두 여성은 화를 내며 도망감 수작을 걸어오는 여성 두명에게 따금하게 훈계 사기치고 살지말고 정당한 직업을 갖으라고! 두 여성은 화를 내며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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