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풀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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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부전(非人不傳) 인간 됨됨이가 갖춰지지 않은 자에게는 가르침을 줄 수 없다.
非: 아닐 비,비방할 비 人: 사람 인 不: 아닐 부,아닐 불 傳: 전할 전
비인부전
이게 만고의 진리여
어디 사람 안된 것들이나 수준이 지극히 천박한 놈들에게 진리랍시고 혹은 지식이랍시고 뭘 전해주면 저런 기름밭같은 놈 꼴 나는거여...
왜냐면 진리는 개나 소에게 전해줄 수가 없는거여....
니.미럴. 내가 우주의 절대자의 심법을 깨달았는데, 우주의 궁극의 이치를 깨달았는데, 무슨
천박하기가 갈보년 밑구녕 같은 놈들에게 진리를 전해주겠나? 그럴 수가 없는거여..세상은 그렇게 되질 않아
아니 인간이 명문대 나오고, 집안이 명문가이고, 부귀를 두루 갖춘 자가 어디 청량리 창녀년과 결혼을 안하듯이, 골빈 놈들에게 진리랍시고 들이밀고 들이대는 짓은 안하는거여...
종교가 무슨 힘없고 천한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지? 세상 무식한 년놈들 구원해주고, 세상 천박한 놈들도 다 궁휼히 여기고 그럴 것 같지? 그거 다 개소리다
기름밭 이 등신새끼야
땡중들 사는 산골짜기 절을 가면 대문에 사천왕상을 세워놓은 이유가 뭐냐? 졸라게 살벌하게 생긴 사천왕상을 세워놓은 이유가 뭐냐? 온갖 잡.놈들 다 궁휼히 여기고, 온갖 마구니들 궁휼히 여길 것 같으면 뭐하러 사천왕상 세워놓겠냐?
그건 너같이 골이 많이 빈 x같은 놈은 좀 들어오지 말라고, 접근하지 말라고 사천왕들이 인상쓰고 있는거여...석가부처가 너같이 별 천한 놈들도 접근할 수 있는 위격이 아니라서 제발 너같은 놈 못들어오게 보초를 세워서 막는거여 등신아...
네 주둥이에서 진리가 한조각이라도 나오면 온세계가 광명에 휩싸이는거야 등신아..
진리라는 것은 그런거여....이 우주의 근본이고 뿌리라...그 작은 실뿌리 하나만 드러내도
찬란한 광명이 임하거든.....그래서 거 수많은 탱화들 보면 부처와 보살, 고승들 머리 뒤에 동그랗게 후광을 표현하는거여
근데 너는 네 평생 뭐 본거 있냐? 후광은 커녕 시꺼먼 먹물도 못본 놈이 뭐 그렇게 잘났다고..젓도 아닌 개소리를 시종일관, 주야장천, 똥물 튀기고 있냐? 밤에 일찍 자 이 새캬
거 백수새끼 밤에 잠도 안지고 탱자거리면서 그렇게 살지 말고 네가 그렇게 깨달은게 많으면 그냥 열반에 들어 새.꺄.....그렇게 잘 알면 오늘 저녁에 열반에 들어 새캬...
정박아새끼야...
너 같이 천한 놈이 주절대면 그건 진리가 아닐 확률이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지..
너에게 뭔가 지식쪼가리를 가르쳐준 놈도 제대로 깨달았으면 너같이 천한 놈에게 지식쪼가리를 전수했겠어?...딱 보면 너에게 전해준 놈이나 전해받은 네놈이나 다 그냥 그 나물에 그 밥이지.....창녀가 어울리는 인간이 뭐 별게 있겠냐? 같은 창녀, 갈보, 포주와 어울리는거지...
진리는 아주 귀한거여...진리가 어려워서 귀한게 아니라 그저 진리라는 이름만으로 귀한거여....그 진리가 아무리 간단해도 그게 우주의 근본이라......그래서 그건 귀하게 다루어지고 귀하게 전수되는 거거든...너같이 젓도 아닌 개소리, 저도 모르는 소리 횡설수설 주절 주절댄다고 진리가 아니고...
그래서 비인부전이여...수준이 졸라게 천박한 어디 갈보년 밑구녕 처럼 드럽고 천한 년놈들에게는 진리를 전하지를 않는거여....
하다 못해 대학원에서 학위를 하나를 줘도 지나가는 창녀 불러다가 학위안주잖아..빠구리 기술이 아무리 도가 텄다고 박사학위 안주듯이. 진리라는 것은 최소한의 인간으로서의 격을 갖춘 놈들에게 전해줄까말까 하다가 안전해주는게 진리여...석가모니 부처도 살아생전에 고작 499나한 통하게 했어.....부처의 불법이 그렇게 어려운거여...네까짓 놈이 되는대로 지껄인다고 그게 진리겄냐?
너같이 천한 놈들이 천한 소리로 네가 아무리 목청 높이고 허구헌날 도배질한다고 그게 진리가 담겼겄어? 별 천한 놈이 하는 도배질인데 그저 쓰레기고 창녀 밑구멍같아서 정상인이 경솔하게 잘못 걸리면 인생을 망치는 성병균이나 드글드글한거지....야 죄짓지 말어
별 개소리로 혹세무민하는거....너 그게 세상에서 가장 큰 죄야...
너도 모르는 소리 지껄이면서 혹세무민하려고 주야장천 발악하는 놈..그게 너여....기름밭새.끼야...마구니새끼
이 게시판에 서식하는 너같은 개불이나, 시한부종말론자 그놈 이름도 기억안나네.....그런 놈들...이 게시판에 종교인이라고 설치는 놈들 중에 천하지 않은 놈이 있대? 없었지? 다 천박한 놈들이 진리네 신이네 떠벌이는거지......너 처럼 목청높여서, 쉬지않고 주야장천 떠는 놈들일수록 밑바닥까지 드러내는 줄 모르고 동물원 원숭이처럼 깩깩대는거지..좋다고...ㅋㅋㅋ
인간은 신과 우주, 존재에 대한 의구심, 궁금증을 가질수 있고, 그게 당연한거거든...그런 인간의 근원적 의문에 대해서 너 처럼 주제넘게 젓도 아닌 천한 것들이 내가 말하는 이게 진리네, 진실이네, 우주의 본모습이네 라고 떠들면 그건 진짜 병.신이 육갑잔치 하는거여...등신아
추신 :
요새 머리깎은 중놈새끼들 산에서 수행이나 하지 수행은 힘들어서 다 때려치고 무슨 법문이네, 무슨 개소유네 하면서 출연료 받고 방송출연하고, 유튜브 조회수대로 돈받아먹으면서 장사속으로 다 개소리만 휘날리니까 서점에도 인터넷에도 어디 이 종철게 게시판에도 불교는 뭐교 용수의 중론은 어떻고 씨.부리는 소리가 넘쳐나지만 그거 다 근본 없는 개소리다....
땡중들이 나오는 유튜브 채널에 진리가 있으면 스승이 제자에게 도를 전할 때 유튜브 채날명 알려주면서 도를 전하겠다?
가사와 발우가 아니고 유튜브 채널 이름 알려주면서 내 채널에 진리가 있으니 내 너를 운영자로 임명하며 이 아이디와 비번을 전한다..이러고 입적하겠다?
그러니 그렇게 흔하게 돌아다니는 것은 다 쓰레기라고 보면 돼...
기름밭이 이 모지란 놈아 생각을 해봐
네가 30년을 하루같이 하루에 최소 3~4시간씩 수행해서 좀 열려서, 좀 보고, 좀 깨닫고, 이랬다면 야 생각을 해봐라.....학교다니고 직장다니면서 중간고사 기말고사 다 보고 학점관리해가면서, 스펙까지 쌓고, 직장에서는 야근에 회식에 스트레스 받아가면서도 그래도 악착같이 짬을 내서 하루에 최소 3~4시간이 안될때는 최소한 1~2시간씩이라도 마음 비우고 앉아서 끊임없이 도를 구하는 구도자의 마음가짐으로 수행하다가 문득 열렸네?.....문득 각을 하고 통을 했네?
그러면 너는 30년을 저렇게 뺑이쳐서 그 개고생을 해서 뿌연 물이라도 좀 봤는데 그걸 너라면 너같은 쓰레기에게 진리는 어떻고, 불법에서 뭐는 어떻고, 공은 뭐고 알려주겠냐? 네가 깨달은 것을 알려주겠냐고? 다시 수십년을 네가 깨달은 그 진리가 대를 이어 전해지길 바라면서 영재를 구하거나 천재를 구하려고 뺑이치다가 결국 인연이 되서 영재를 구하면 그때서야 은밀히 알려주려고 하지...
아니면 어쩌다 눈치라도 빠른 똘똘한 놈이 네 경지를 눈치라도 채고 정 알려달려고 몇달씩 쫓아다니면서 어르신 어르신 스승님 스승님, 큰 스님 큰스님 찾으면서 밥사고 술사고 죽으라면 죽는 시늉이라도 하는 정성을 보이면 그냥 약간의 지식쪼가리, 약간의 헛소리, 긴가민가, 알듯말듯 툭툭 몇마디 던져주고는 말면서 테스트 다 해보고 인간성 밑바닥까지 다 보고 전해도 전하는거지 너 같이 근본도 없는 개무식에게 미주알고주알 진리의 핵심을 알려주겠냐?
알려주면? 알려주면 네가 알아는 처먹을 수준이고?
네가 석가모니급이 되야지 너 하는 짓보면 이 게시판에서 개소리를 무슨 실적 채우듯이, 할당량 채우듯이 그저 긁어다가 붙이면서
속으로는 진리를 전파하는 선업 쌓고 있다고 자위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거 다 헛짓거리여.....정신차려라.
닦아 이 새캬...여기 게시판에 긁어올릴 시간에 닦아라 새캬....개짓거리 그만하고
조회 : 662
작성일 : 21-08-0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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