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8일 목요일
[유전] [오후 12:2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2&aid=0001370802
(위 링크 기사제목: '훠궈' 먹은 중국 남성 뇌에서 기생충 수백마리 발견)
[유전] [오후 12:29] 고기는 반드시 익혀 먹어야....
[유전] [오후 12:29] 육회든 생선회든 별로임.
[심연] [오후 4:51]
https://youtu.be/puGQF0fHj1I
(링크 영상 제목: 노벨생리학, 의학상 논문) 기생충이 암을 유발한다.
[심연] [오후 5:14]
https://youtu.be/XrBUPdZ1vds
(링크 영상 제목: 암 전이 누가 주범일까? 암세포 & 미세 기생충
[심연] [오후 5:14] 9분 31초 보면 120~240도로 가열을 해도 살아남은 미세 기생충이 나옵니다..
[유전] [오후 7:37] https://www.youtube.com/watch?v=QFrPIv9Dd0w
(위 영상 제목: 기생충 때문에 암에 걸린 사람, 최초로 발견?)
[유전] [오후 7:38] (아래는 위 영상의 타임라인 멘트)
00:31
ct 스캔을 해보니 그의 폐 간 그리고 림프절에 서 암세포가
00:36
발견되었습니다
00:38
그러나 의사들은 더욱 더 면밀하게 검사를 해 보았고 인간의 암세포 처럼
00:43
빠른 속도로 불리하지만 1건의 암세포 크기에 비해서 열 배나 작은 이상한
00:48
세포를 발견했습니다
00:49
추가로 실시한 검사에서 이 세포들이 외 소조 중의 dna 를 포함하고
00:54
있다는 사실이 발견되었습니다
00:57
질병 대책 센터 의 연구자들은 인간의 몸 내부에서 자라던 외 소주 주니
01:01
암에 걸려 이 암세포가 그의 몸에 퍼져 암을 유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06
왜소 조 충 아래 세포가 인간의 체내에 들어가기 전에 암에 특성을 보였던
01:10
것인지 아니면 기생충과 인간 체내에 상호 작용으로 아마 된 것인지는 아직
01:16
명확하지 않습니다
[유전] [오후 7:38]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424658&cid=51324&categoryId=51324
(위 링크는 왜소조충에 대한 사전내용)
[유전] [오후 7:3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0&aid=0002975906
(기생충 박사로 알려진 서민 교수에 대한 기사 링크, 아래는 내용 일부)
[유전] [오후 7:39] 책장을 펼치면 드라마틱하고 놀라운 기생충의 세계가 펼쳐진다. 시모토아 엑시구아는 물고기의 혀가 떨어져 나가게 한 후 물고기가 죽을 때까지 혀 노릇을 대신한다. 질편모충은 남녀를 차별한다. 남성의 몸에서는 열흘도 못 견디지만 여성의 몸에서는 수년씩 살며 고통을 주고 에이즈 감염률까지 높인단다. 암세포로 돌변하기도 하는 왜소조충은 좀 무시무시하다.
푸름님이 들어왔습니다.
[푸름] [오후 7:49] 안녕하세요
[푸름] [오후 7:50] 모든 종교에서는 술 담배 금기인가요?
[푸름] [오후 7:50] 불교는 어떤가요
[유전] [오후 7:50] 왜소조충의 유충이 암세포를 만들고 그걸 또 전이시키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위 동영상이나 서민 교수가 책에서 말한거나 일반적인 의학계의 관점도 그렇다고 하는데 그것이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고 있군요.
[유전] [오후 7:51] 기독교는 술 금지 안합니다. 담배 이야기는 아예 없죠.
[푸름] [오후 7:51] 금기인데 술 담배는 쉽게 구할수 있어서
[푸름] [오후 7:51] 술보다 더 안좋은게 담배인데
[푸름] [오후 7:52] 성경에는 담배 자체가 없나요?
[유전] [오후 7:52] 불교에서 스님은 술 금지가 계율로 되어 있고 담배는 금지 한다는 소리 못봤네요.
[심연] [오후 7:52] 오 왜소조충 때문에 구충제가 암 억제에 효과가 있던거군요... 이미 밣혀진 사실인데도 알려지지 않고 있던거군요...
[심연] [오후 7:52] 제법실상으로 이렇게 빨리 결론이 나버리네요...
[푸름] [오후 7:53] 금기가 맞아요 술 담배
[푸름] [오후 7:53] 술은 마셔도 될겁니다
[유전] [오후 7:53] 난 담배가 폐에 좋다고 글을 쓴 사람입니다.
[푸름] [오후 7:53] 왜그래요?
[푸름] [오후 7:54] 만병의근원인데
[유전] [오후 7:54] https://blog.naver.com/mindbank/memo/100174248400?from=memoPostView
(위 링크 제목: 담배가 폐에 좋은 이유)
푸름나갔습니다.
[유전] [오후 7:54] ㅎ
[심연] [오후 7:55] 개 키우는게 더 심각하고 암 문제는 위에 왜소조충 얘기 나왔듯이 암은 담배 때문이 아니죠... 라고 쓰려했는데 나갔군요...
[유전] [오후 7:56] 개는 길 다니면서 아무거나 입에 대기 때문에 기생충 감염이 쉽죠.
[심연] [오후 8:16] 유전님 블로그 내용중에 급성 심장마비와 암의 인과관계에 대한 내용을 본적이 있는데 이것과는 어떻게 연결이 되는건가요..
[유전] [오후 8:27] 급성 심장마비는 언급한 기억이 없고 암에 대한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유전] [오후 8:27]
유전(2007.02.08 작성) : 지금 각종 매연과 미세먼지(폐에 치명적인 석면 등)는 그대로 놓아 두고 정신건강에 오히려 도움을 주는 담배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지나친 정신적 스트레스가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킵니다. 하나의 세포에 지나친 과민성 자극이 가해지면 그 자극에 대한 방어막을 치는 세포가 바로 암입니다. 암이 발생할 정도의 상태에서 암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그 몸은 급성질환을 일으켜 곧 사망에 이릅니다.
[심연] [오후 8:29] 네 이내용이네요..
[심연] [오후 8:30] 급성 질환(급성 심장마비로)을 착각했네요..
[유전] [오후 8:32] 기생충의 분비물 독소나 기생충이든 알이든 세포를 계속 자극할 때도 이러한 방어기제를 몸 스스로 발생시켜 암덩어리가 되고 그 암덩어리는 왜소조충의 DNA와 비슷한 몸 속의 유충을 가두는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즉 그렇게 암세포로 왜소조충의 알과 분비물을 가두지 않으면 더욱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것이죠.
[심연] [오후 8:37] 그렇군요... 왜소조충이 생각보다 심각한 기생충인데, 암에만 포커스가 맞춰져서 문제네요...
[유전] [오후 8:38] 정확히 말하면 왜소조충 자체가 아니라 왜소조충과 비슷한 DNA구조를 가진 어떤 기생충 알과 같은 것인데 그것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네요.
[심연] [오후 8:39] 헐... 그렇군요...
[유전] [오후 8:43] https://blog.naver.com/mindbank/memo/220482716915
[유전] [오후 8:43] 위 링크 제목: 개 키우기 VS 담배 피우기
[유전] [오후 8:46] 방금 왔다가 나간 푸름님은 담배 문제를 언급했는데 나의 제법실상 연기법에서 대부분 담배 문제와 개 키우기가 연동되어 나타나는 일이 많았죠. 시공을 초월하여 현실에서 저렇게 톡이든 TV에서든 길가는 사람에게서든, 환상이 아닌 실제 생활에서 나타나고 사라지며 최근 영화 "기생충"이 한국은 물론 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것도 모두 제법실상 연기법에 따른 것입니다.
[유전] [오후 9:06] https://newculture.tistory.com/43
[유전] [오후 9:07] (펜벤다졸 기적의 암 치료제에 대한 진실)
[유전] [오후 9:11] (위 티스토리 내용 중) "이야기인 즉, 쥐를 대상으로 암 연구를 하던 뇌암에 걸린 어느 과학자가 펜벤다졸이 암을 치료하는 것을 우연히 발견하였고 자신이 직접 복용한 결과 6주만에 완치 되었다는 것이다. 조 티펜스는 어차피 3개월밖에 안 남은 인생, 잃을게 없다고 생각하고 임상 실험을 받는 동안 의사에게 말을 하지 않고 펜벤다졸이 들어간 강아지 구충제 (파나쿠어, 옴니쿠어)를 복용했고 3개월이 지나 검사해보니 기적처럼 암세포가 줄었고 9개월 뒤에는 완치 판정을 받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