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되는 무리들이 등장 하는데..
함 어떤 인간들인지 안 보이남?
하지 말라 했었는데 울 엄마가 죽어갈 때도 기감질을 계속 했었지..
내가 닭이라서 방어 할 수가 없었어....
악행을 이해함에서 그 아픔을 이해해야 하는데 내가 왜? 그 짓을 해야 했었을까?에서...
엄마가 죽고... 계속(?) 일이 있었을 때마다 엄마 생각을 했고, 짐작했었던 것은 느껴보려 했지... 엄마의 아품을.... 그런데 너무 아픈 것(?) 그 곳에서는 짧은 시간만 있었었지....
그렇다면 언제 무슨 일로 몇 분이나 초에서 있었겠네...
야~~! 경을 쓴다는 것이지... 사기로... 자아 완성이나.. 돈 벌이에서...
기본적으로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이 사기가 이해가 됨?
정직을 버린 애들이 신종현이 무리 들어가고 부처님이라 하고 싶어 했었던? 지금은 새 종교라 하던데 이름이 무엇일까?
기본적으로 잘났다!에서 어떻게 말 할 수도 없었던 일 같은데... 사람들 속여서 돈 받아 처 먹는다 했는데... 일부? 아직도 그 인간과 붙어 있게 되었는데... 안 보았었나? 기존에 보았었던 것이 있었는데...
그 일로, 그 일과 연관되어.. 사기로... 하지 말라는 짓을 나에게 계속 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