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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25 02:49
가난
 글쓴이 : 유일구화
조회 : 408  

어렸을 적 화교가 주인이었음.
월세를 안내서 좄겨났음..
눈오는 날 ... 짐보다리 두개..
나뭇집...지금도 화교가 주인임..
어머니는 울지않음.. 가난은 울어서 해결이 안됨..
전라 보성에 있지.. 아님 서울에 내리지... 인천 끝자락에 와서...

그래도 아버지가 있었지..

난 혼자 된지 25년.. 그래도 여자친구 1년간 사귄적있음..
여러분은 쌍가락지 하세용..

반백에 지금도 첫여자이자 마지막 여자 생각남...

우비녀가 옮... 그래서 슬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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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1 20-02-25 04:13
 
"여러분은 쌍가락지 하세용.."

저는 제 얼굴을 보기 싫었는데 외면 하려 했고, 거울을 안 보려고 했지만 보게 되었습니다.
난감하고 슬펐었습니다...

이 외 다른 여러가지가 님에게 있을 일 같습니다... 알고자 함과 자랑질이 있는데... 계속 계측함과 됨이 있는데 중간에 돈 넣는 사람도 있고, 사기 돈 넣고 할 것 같습니다... 함 님 바른 것에서 해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님의 좋은 생각이 있다면 그 것을 생각 해 보시고, 그 일을 시기와 싫어 하는 사람들이 방해도 하겠지만 있는 사실을 말 해 보셨으면 합니다....
바름은 바르게 하여야 바른 것이 되는 것입니다. 남들이 해깔리게 할... 그 일을 하려 한다 해도 바름이 있어야 이해 할 수 있을 일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연관성에서 다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고... 더 속이려 해도... 있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었기 때문이 아닐까? 짐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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