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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14 05:51
하나님이 월시에게 말한 ※ 神 의 말
 글쓴이 : 즐겁다
조회 :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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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이 월시에게 말한  


※신의말(신과나눈이야기 새로운계시록76~페지)


원래 종교란것은 너희 세상을 神게 더 가까이 있도록하고 


신과의 교감을 창조하도록 희망하였다.  


그러나 많은  조직화된  종교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조직화된 종교는 이런식으로 일부 개인의 삶에는  


영향을 미쳤을지  모르나, 


너희의집단적인 사회는 교감이 아닌 소외를,


신과의  합일이 아닌 분리를 경험하고있다.


어떤 경우엔 실제로  신과의 분리를  


가르치는  이가 바로 조직화 된 종교다.

원래 종교는  사람들을 서로 가까이 있도록하고 


공동체란 느낌과 하나 라는 

 

느낌을 낳도록 희망하였다. 


그러나 많은 조직화된 종교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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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화된 종교는  이런식으로 일부


 개인의  삶에는 영향을 미쳤을지 모르나 ,


 너희의 집단적인 사회는 정확히 그 반대의 것을  경험해 왔다.ᆞ


사실 어떤  경우엔, 공동체와 하나 되는것에 반하는 


설교를 하는이가 바로 조직화된 종교이다.  



심지어  조직화된 종교는


 신은 다양한 인종,문화,국적을 가진 사람들의


 통합과 공동창조는  커녕, 


함께.하는것 조차도  결코  원치  않는다고 주장한다.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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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종교는 너희 세상에  더 위대한 기쁨과 


더 큰 자유의 느낌을 가져다 주도록 희망하였어나  


너무나 많은 경우에서 조직화된  


종교는  그렇지 않았다.


사실  조직화된 종교보다  인간  영혼을 가두고,

 

족쇄를 채우고 제한 하는데  


더 뛰어난  조직도 없었다.



 조직화된 종교는 이를위해 긴 목차를 제시하여 왔다.무엇을 해야되고

  

무엇을  해서는 안된다.무엇을 입어야하고 무엇을 입어서는 안된다.


무엇을 먹어야 하고  


 무엇을 먹어서는 안된다.  무엇을  생각해야하고


 무엇을 생각해서는 안된다. 


 무엇을 즐겨야  하고  무엇을  즐겨서는  안된다.진정, 



일부의 조직화된 종교는 


너희가 사랑하는 많은 것들을 


나쁜  것이라고 매도 함으로써 

 

많은 인간의 기쁨을  죄의식으로 물들여 놓았다. 



 돈은나쁘다, 권력은나쁘다 섹스는 나쁘다, 


음악과 춤은 나쁘다  그리고 어떤 장소에서는  


다른 사람 눈에  띠는 것도 나쁘다, 


자신을 숨겨라!  자신을 감추어라!  자신을 보호하라!


 자신을 부끄럽게 여겨라!이러한 것들이 


그렇게  많은 너희 종교의 가르침이었다.


그러나  진실한  신의 메세지는 부끄러움,편협, 배타, 분리, 복종이 아니다.

 

※진정한  신의  메세지는 기쁨, 


포용, 통일,자유  


 그리고  조건없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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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행성에서  대부분의 살인, 지배, 압제,테러  등은  


조직화된  종교의 깃발 아래  신의 이름으로 저질러졌다.


200년  동안의 기독교인들의    십자군전쟁은  최고의 예이다.



그 전쟁  기간 동안 사람들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학살 당하였다.


조직화된 종교는 수천년을  존재해 왔다 


사람들의 삶에는 영향을 미쳤어나


 너희의 집단적인 사회는 거의 변화 시키지 못했다


탐욕, 질투, 분노, 정의, 불평등, 폭력, 그리고전쟁등의 문제를~


이제 너희는 새복음을 받아들일 때가 되었다  


 내말이  바로 이것이다, 이것은 분리와 새창조가 


아니라 너희 종교의 확장이다




*사진들은 아들과, 조카들 어릴적 사진으로 꾸며 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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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8 16-06-14 21:17
 
고생이 많으시네요... 성불하세요.. 합장 (_ii_)
즐겁다 16-06-14 21:23
 
예,,매우ㅡ 감사합니다,,님도 성불하세요 ^^!!
나마스테!! ( 내 안의 신이  당신안의 신께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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