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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5 10:58
잃어버린 태초의 세상
 글쓴이 : 베이컨칩
조회 : 399  


전세계를 뒤덮었던 여호와 하나님의 대홍수 심판과 인간들의 탐욕으로 인해 철저하게 파괴된 천국과 같았던 태초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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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17-09-05 11:10
 
아래에 올라왔던 건데
기본적으로 말이 되는 소릴 해야... 평범한 정상인들이 혹 하진 않더라도 웃어주기라도 하죠.
     
지나가다쩜 17-09-06 10:19
 
미우님 "기본"적 이라고 저들에게 "기본"을 바라시다니...
너무 과한 질책/요구를 하시네요!
          
미우 17-09-06 11:34
 
하긴 이 쉬운 거 보고도 이해가 가고 알아들일 일이 없을테니...
발상인 17-09-05 11:48
 
사고의 질적 측면에서..

본인들이 납득을 못하니 타인의 게시를 이용할 수 밖에 없고,
본인들이 능력이 없으니 객관적 기초를 가질 수 없겠죠

본인들 주관의 미감적 의도만이 흔들리지 않을 뿐,
"객관적 소통의 능력은 없다"는게 이들의 '정체성'이겠습니다
헬로가생 17-09-05 21:31
 
앜ㅋㅋㅋㅋㅋㅋ

그렇지.
이게 바로 본인 수준이지.

ㅋㅋㅋㅋㅋㅋ
행복찾기 17-09-06 06:13
 
개독교 신화집인 바이블에 따르면
여호와라는 학살자를 무조건 믿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무뇌짓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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