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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01 22:08
지금까지 지내온 것, 301장
 글쓴이 : 김PD
조회 : 1,492  


지금까지 지내온 것, 301장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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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청수 17-03-01 23:47
 
이 곡의 마지막 부분이 아마 이거였죠?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소원이 조속히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윈윈 전략, 누이 좋고 매부 좋고
     
헬로가생 17-03-02 01:39
 
그럼 제가 아버지의 품 안에 못 간다면 그건 하나님이 제 자린 예비하지 않은 거군요. ㅋ
          
미우 17-03-02 10:25
 
유전자 검사 하니 아버지 아니랍니다.
자석이 밀치듯 피는 물보다 진하기에 어떤 오묘한 섭리로 못가는 게 아니라 안가게 되는 걸지도 모르죠. ㅋㅋ
행복찾기 17-03-03 16:10
 
서양 마귀를 믿어서 뭐가 좋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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