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이 이런식으로 글을 적으면서 그들을 비난하는 무신론자들에게 항의하는 모습이 우습군요.

성경에는 나오지 않고 그 구절을 인용하지도 못하는, 다섯번째 항은 거의 인신 공격에 가깝군요.
(5번항만 성경 구절을 인용하지 않은채로, 살짝 끼워 놓았네요)

자기들이 기독교의 신을 섬기니 자기들의 의사를 존중해 달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근거도 없이 부처와 마호메드를 사탄이라고 까는 건가요?
성경 어디에 부처의 이름과 마호메드가 나오며 그들을 사탄이라고 지칭하는지  알수 있을까요?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43461

[성철스님 78년 부처님오신날 법어]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입니다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요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아놔... ㅋㅋㅋㅋ

저는 개독교인들이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있기 때문에 사람취급 안합니다.

사탄이란 마치 우리나라 매국 보수 들이 자기들 반대하는 사람보고 전부다 빨갱이라고 말하면서 배척하는거하고 같이 개독이서 지들말 안들으면 사탄이라고 배척하기위해 존재함

댁이 믿는 목사가 사탄이라고 생각해보진 않으심?

지금 자신이 사탄의 앞잡이가 됬다는 생각은 전혀 안드나보네

사탄은 머리가 좋습니다. 교회에  들어와 무르익지 못한 성도와 목회자
들을 미혹하여 진리에서 떠나게하며 타락하게하고 성경의 예언을 훼방
하지요. 결국 좁은길을 가지 못하고 세상따라 남들과 똑같은  세상적 욕
심을 버리지 못하고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씻기지 못하면 아무리 교회
를 오래 다니고 헌금내고 봉사한들 나를 십자가에 박지 못하면 사탄의
밥이 되고 맙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시면 사탄의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의 내용에서 하와는 뱀에게 "선악과를 먹으면 죽을까하노라"하
셨다고 뱀에게 말합니다. 뱀은 정확히 모르는 하와를 보고 도리어 먹으
면 하나님처럼  된다고 거짓으로 미혹하죠. 하지만 창세기2장에 먹는날
에는 반드시 죽는다고 하나님께서 경고하셨습니다. 이것이 설익은
성도를 미혹하는 사탄의 방법중 한가지 입니다. 그외 권세를 이용해
참 성도를 죽이기도하고 비진리를 교묘히 섞어 영을 죽이기도하죠.

원래 인권, 인본보다 이념에 현혹되어  빨갱이 사고를 가진 애들이 지 입맛에 안맞으면 다른 사람보고 빨갱이라고그러는 것임...

늘상 주뎅이에 사탄을 달고 다니는 넘도 대개는 그 넘이 바로  종교라는 이념에 사로잡힌 사탄이고.......

오히려 빨갱이들 중 진리를 아는 자도 있었음......종교는 아편이다....진리 아님?

참고로 사탄의 언약 훼방은 쉬운것부터 찾아보면 예수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자  해롯왕을  이용해 그 일대 2세 이하의 아들을 모두죽여 예언
성취를 방해하려 합니다. 또한 마지막 때 기준이 되는 예언 이스라엘 민
족 회복에 관한 예언을 막기위해 사탄은 히틀러를 이용해 유대인 민족을 말살하려고 하죠. 이처럼 사탄은 언약과 예언을 방해하기 위해 방법을 안가립니다. 하지만 이 모든 영적 전쟁에서 사탄은 패하죠. 그래서 남자를  낳은 여자를 박해하게  되고 (이미 시작되고 있죠)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무리들과 마지막 싸움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이 무리들은 용에게 모두 죽음을 당합니다.

예전에 10일 뒤에 휴거 온다고 예언하던 양반이...

남 비방하더니 나중에 비방한 이유가 사탄이 아른거려서 그랬다고 했던 적이 있죠!

몇몇 개독찌끄레기들이 지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핑계거리로 이용해 먹는게 사탄인 모양.

사탄 개독한테  방패막이로 이용당하는는 불쌍한 존재일지도...

사탄이란 존재가 가장많이 존재하고 언급되는 곳이 개독 예배당입니다.

예배는 경건해도 예배가끝나면 서로 헐뜯고 비난하기 바쁜 교회안이 말이죠..

주말 교회 에배할때 차들은 이중주차에다가 신호 도 않지키고..

불법유턴은 당연하다든듯이 하고..

근데 사탄이 현금을 좋아하냐요? 게독이 헌금을 좋아하나요..?

사탄이 존재 하게된이유도 개독 덕분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