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인간 내면에서 나오면 안됩니다.
나오는 순간 메시지가 변질되어 버리죠.
특히 정치를 다루는 순간
종교는 더럽혀졌다고 보면 됩니다.

종교는 정직을 버리면 지배, 속이려 하는 것이 되는 것이지요.
자꾸 어떻게 아냐? 하는데... 있는 것이고, 밝힌 것이고.. 그 유명세로 한 일에 대한 것을 알게 되었던 것이었지요.
여기에는 검증이 되어야 했었던 것이고요....
이쁜 여자는 검증이 안 필요한 내용도 있게 됩니다. 그 여자 역시 비교에서...

그런데 그 인간에 대하여 조옷또 모른다 하는 것입니다.
정직이 끼이고 하였던 일인데 말입니다.
불교에서는 잘났다!에서 속이려 하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하지 하지 말라! 했었는데 무슨 소리냐? 너도 속였으면서... 하면서... 그러면서...불교와 떨어진 사람이 아니에요? 불교를 알고 있었을까요?  불교를 또 이용하려 하면서... 그냥 새 종교를 만들면서 말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새 종교가 니라 이용 종교였던 인간이 등장하게 되는 것이지요?  유전 포함하여 글 쓰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입니다. 

물어볼께요....
이러한 과정을 걸처서 새 종교가 탄생 한다면... 신도가 생길 수 있고 하였을까요?
새 종교는 만들 수 있고요?
정직을 버려서라도 잘났다 하고 싶은, 돈도 벌고 싶던.... 기감질 하는 인간들.... 양심과 정직을 버린 인간들...

저도 개 무식한데 정말 개 무식했었던 것은 아닐까? 아닌가요?
돌아올 수 있다 하는 인간도 보았는데... 돌아 올 수 있는 일이라! 생각이 되세요?
있는 것을 말 해야 하는데....


ps- 출처가 없어요.
님이 쓰시는 글인가요? 님이란 님이 있는데... 주인공이라서 계속 나온다는 거에요?

정직을 버릴 때 얍삽하지 않았을까요?
작용에서 있는 것이 어떻게 작용하고 있었길레 님이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까?
지금은 어떻게 있습니까?

노력 해 왔는데 잘 안 되고 한 일 같습니다. 지배에서...

속임은 사람을 대함에서 노예.. 지배...를 생각한 것이고, 이해에서 돌아올 수 없는 길로 갔었던 것입니다.
마땅함, 이해함, 하려 함에서요.

해까린다 하는  표현도 있었지요? 뭐가 해깔리고 하였을까요? 있는 것이 있고 있는 것이 작용 했었던 것인데.....
있는 것이 있는데 어떻게 다르게 있는 것이었습니까?
이미 과거에도 경험했었던 일일 것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