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의사와 상관없이 상대의 자유를 박탈하고
상대에게 일방적인 사랑을 주고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서 이러한것도 다 이해해주는 것이 대단한거다 라는 망상.. 어딘가 일본영화의 시나리오 같네요
개신교분들은 동성애자를 상대로 완전한 사육 현실화 준비하십니까?
모두가 그런 성경속의 동성애 관련 입장을 가진다면
개신교는 종교단체가 가질 기본이 안되있는것입니다
진심으로 개신교 일부의 의견이길 바랍니다.
거 헛소리 그만하세요 겉으론 동성애자들을 위하는척하면서 실상 그들이 병에 걸려서 도움을 호소할땐 외면해온사람들이 비기독교인들입니다. 아시겠어요? 지금 이나라에 에이즈환자가 급속도로 늘어나고있고 청소년 에이즈환자도 급속도로 늘어가고있고 동성간의 성행위로 인한 에이즈감염이 대부분입니다. 이런식으로 방치하는것이야말로 문제입니다.
저야말로 헛소리 그만하시라 하고싶네요
이런식으로 개신교를 방치하는것이야 말로 문제입니다
겉으로는 타인을 위하는척하면서 본인들의 틀에 맞추려하고 실상은 그들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들의 자기만족을 하며 홍석천이 커밍아웃을 할 당시 외면한것은 개신교입니다. 아시겠어요?
지금 이나라에 개신교 광신자들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고
청소년 광신자들도 급속도로 늘어갈낀봐 걱정입니딘
개신교내의 자정작용 불능으로 인해 광신자화 되는 신자들이 늘어납니다
이런식으로 방치하는 것이야말로 문제입니다
토론을 하자고 올린글에 근거자료조차도 없이 헛소리 하지 말라는 분이 하실말은 아닙니다
반대의견을 펼치시려면 본인 의견은 이러하다 그러니 이런 자료를 보고 다시 생각해봐라 라고 하셔야 맞는겁니다
시작부터 그쪽분이 불순하게 접근하신겁니다
토론을 하실 준비되시면 언어선택부터 제대로 해서 덧글다세요. 그런 준비조차도 안되시면 그냥 댓글다는거조차도 불쾌하군요
미국 2011년 신규 에이즈 바이러스(HIV) 감염자에 대한 통계에 따르면, 13세에서 24세까지의 신규 에이즈 감염자 8792명 중 8287명이 동성애(동성간 성관계) 또는 동성애와 주사 약물 사용에 의해서 감염되었습니다. 13세 - 24세 신규 에이즈 바이러스(HIV) 감염자의 거의 95%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동성애에 의해서 에이즈에 감염되었습니다. 이 수치를 보면 동성애에 의한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 수치는 절대적입니다
참.. 안타깝군요.. 에이즈는 후천성 면역 결핍증(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의 앞글자 AIDS를 부르는 말이고 증상에 대해서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에이즈 바이러스라고 칭할게 아닌 에이즈를 일으키는 HIV라고 칭하셔야 맞는겁니다.. 기본지식조차도 없는분이 무슨 토른입니까. 그냥 무시하겠습니다
동성애의 어떤 행위로 인해 AIDS가 발생하는지에 대한 언급도 없고
어떤 방식으로 전염이 되는지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모르시는거 같은데
위키라도보세요 딱 알기 쉽게 나와 있으며 어떤 상황에서 발생되는지
왜 동성애와 연관 지어서 논리를 전개할수 있는지
이런 기본 지식이 있으실때 이런 글에 댓글 다시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