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그것은
딱 두가지에 원인이 있는데 바로
.가짜 신의 번성과
.철학이 없는 천박한 학벌넘들의 나댐이다.
고통의 근원이다.
즉 인간의 사악함과 타락을 막아 줄 두 가지는
신에 대한 믿음과
스스로 잘잘못을 가릴 수 있게 하는 철학(이성)인데
한쿡은 두가지 모두 철저하게 망가졌다.
지금의 한쿡 사회는
깨시민들이 몸과 마음으로 지탱하고 있다.
즉 (일부 그러나 너무나 많은) 천박하고 무능하며 너무나 이기적인
개독.설.연고대 넘들이
모든 문제의 근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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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라도 거리낌 없이 팔아서 반드시 자신의 영달을 꾀하려는
토왜이자 적폐 세력들이 준동이 거리낌도 없이 더욱 심해지고 있는데
과연 그 넘들의 실체는 무엇인가..
수족이자 짖는 개의 역할을 맡고 있는 건
그 조중동이나 일베 태극기 부대 등..인데
그 안에서의 기획은 주로
아둔하고 이기적이며 친일 성향이 골수에 새겨진
(일부) 개독 놈들과, 토건 세력들...그리고
서울대 것들, 사학 (특히 연고대 넘들을 중심하여) 놈들이다.
이 쓰레기들은
지들은 탁월한 능력에 기반한 선민들이니
미래에 그 어떠한 환경에 나라와 사회가 처하드라도
(전쟁이나 속국화..재해 등)
지들은 무조건 먼저 살아 남아야 하며
나라를 왜넘들에게 팔아 넘기드라도 그건 당연한 지들의 권리이니
지들 극소수를 제외한 거의 대다수인 국민들은
무조건 용인하고 따르며 다 바쳐야 한다는 믿음을 공유하고 있다.
목숨 마저도 달라면 싸게 그냥 주어야 한다는
망상에 집착하고 있는 것들이다.
그러한 인식들이 사회에 퍼지게 만들고 고착화 시키려고
모든 걸 건
한마디로 천하에 개쓰레기 저능한 것들이다.
(예를 들어 신문 기사나 드라마 등으로 은밀하게 퍼트리려고 한다)
그러니 그것들이
아무리 대가리가 나쁘고 의식 수준이 쓰레기라도
아둔한 민심들의 지지도 받고
나아가 토왜이자 적폐들의 핵심도 될 수 있는 것이다.
최소한 한쿡 사회에서는
종교 특히 개독은 신을 모시는 곳이 절대 아니고
돈과 세와 육체만 탐하는 곳이 된지 오래고..
더해서 전혀 자정 작용은 불가능하며..
또 학벌이라는 것도
어떤 능력의 지표도 전혀 아니고
헌신이나 사회적인 성과와의 상관 관계도 아예 전혀 없다.
단순히
자신만을 위한 극심한 이기심에서 기인한
단순 암기 시험이...사교육 사업자들과 학부모들의 치맛 바람과
조중동 등의 언론과 썩어 빠진 정부가 만들어 낸 총체적인
광란의 판데믹 현상으로 치장해 낸 것인데
(물론 연구개발 등에 헌신과 업적이 있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그에 따라 그 성과있는 자들을 따로 개별적으로 대우해주면
되는 것이니...학벌은 아예 전혀 무용한 악이다..)
설대나 연고대 넘들은 일단 대부분 거의 친일이어서
나라를 말아 먹는 그 친일 사상이 그렇게나 뿌리를 깊게 하며 퍼질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 놈들인데..
떡이 있으면 가난한 서민들과 나눠 먹으려 할 거라고 보는 넘들이 바버다.
어케해서든 지들이 다 해쳐먹고 남는 것은 세습 하려고 하고
해외 은닉도 해 놓고,
신자유주의를 신봉하며
민영화 및 작은 정부를 부르짖느다.
국민은 개돼지라는 왜놈들 사상을 그대로 따르고 있고
탈세 및 범죄 등은..못하면 바보라는 인식이 뼈속에 심겨져 있는 것들이다.
여차하면 종북이나 빨갱이론을 설파하며
깨시민들을 억압하고 짖누르려 한다.
미쿡 조차도 그러한 악습과 참담함에서 깨어나
민주.공화 양당 공히 신자유주의는 너무 가혹하다..라거나
일방적인 사기업 중심의 경제에도 일정 부분 다시 고려하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마치 예전부터 유럽이 그러했던 것 처럼..인간을
먼저 생각하려하는 움직임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니 미쿡 거론하기를 이젠 주저 하게 되고
대놓고 왜놈들만 띄우고 그것을 지들 이론의 근거로 삼으려 한다.
그러니
역사.영토.경제 전쟁중인 진정한 적국인 왜놈들에게
한쿡의 자랑스러운 진보 정권이
탁월한 능력으로 계속된 승전보를 전하며 잘 대처하고 있는데도
오히려 한쿡 정부를 비난하고 왜국에게 무조건 사과하자는
개소리나 하고 자빠지는 것이다.
서울 하늘 위에 핵과 포탄을 떨구어
한쿡이야 망하든 말든..전혀 게의치 않고..
다시 왜구의 부흥 기회로 삼으려는 극악한 그 왜구의 주장을
한쿡의 적폐인 국힘당 조중동 설대 연고대 넘들은 그대로
따라하며 왜구들에게서 이쁨과 돈과 권세를 하사받으려 한다.
종전 선언과 북핵 문제 해결을 왜구와 한 몸이 되어 그렇게나
거품 물고 반대하는 것이
국힘당 조중동 설대 연고대 일베 등 이런 놈들이다.
국힘당과 일베만 보드라도..
그 주장에 의해 이익을 보는 자들은 아주 극소수 토왜들이고
거의 대다수는
그로 인하여 부와 권리를 다 빨아 먹히는 것인데도
(그로 인해 지 후손들까지 지옥같은 삶을 살아야 하는데도)
마치 모든 것이 맞다는 등 지지를 보내며
지들을 위한 진보 정권
(미쿡과 유럽 세계의 강력한 칭찬과 지지도 얻고 있는 이 한쿡 진보 정권을)
을 무슨 빨갱이니 종북이니 친중이니 하면서 까내리려고 한다.
다 미친 넘들의 미친 짓들이다.
하는 짓만 보아서는..저것들 나중에 꼭 그 업보를 받기를 원하지만
그리되면 나라와 사회도 그리되어야 하는 것이 되기에
차마..그렇게는 못하겠고
그냥 하나씩 다 잡아다 무조건 민족과 정의의 이름으로
다 처단하고 싶은 마음만이 굴뚝 같다.
다시 말하지만
모든 원인은 딱 두 개에서 비롯하는데
바로 철학과 능력이 없고 동시에 가치관이 너무 천박한
설대. 연고대 넘들의 나부댐...
그리고
너무 많은
가짜 종교들이 가짜 신을 팔아 먹으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그로 인하여 판.검.언이 속절도 없이 썩어 간다.
정.재계는 속으로 웃으며 결실을 다 따먹는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한쿡엔 깨시민들이 있어서
그나마 아직 왜국처럼 완벽한 추락과 쇠락에 접어듦이 없는 것이고
중남미 처럼 완전히 고꾸라들지 않고 있는 것인데
그렇더라도
당장 완전하게 그 썩은 것들을 쳐 내고 솎아 내지 않으면
단지 시간을 좀 더 지연시키는 효과만 있는 것이 된다.
작성일 : 21-12-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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