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은 자신이 하는 행실 하나 하나 전에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에게 물어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1. 내가 지금 하는, 또는 하려는 말이나 행동이 과연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인가 아님 나 자신을 위한 것인가?
2. 난 혹시 지금 하나님과 예수님을 내 악행의 변명으로 쓰고 있지 않은가.
3. 난 혹시 지금 내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다고 자만하고 있지 않은가?
4. 난 혹시 지금 하나님의 이름으로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벌 주고 있지 않은가?
5. 나의 의지는 선을 행하려는 의지인가 아니면 선을 행함으로 다른 보답을 받으려는 것인가?
이 질문들에 솔직한 답을 할 수 있다면
6000년 세계설을 믿던 창조과학회를 믿던
남에게 욕 먹을 일은 없고 믿음만은 인정을 받을 것입니다.
예수가 너의 죄를 씻고 닦아준다고 해서 걸레취급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