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아벨리즘?
짜장만 먹고 사셨나? 미국이 돈 찍어서 물건 사는 것도 있는데...
왜? 아직 살고 있을까? 돈 받아 먹을 때 약속한 것이 있었을 것인데...
"수단은 목적과 관계 없는 자유 변수다"라는 말에는 거짓인 말인데..
과거 자신이 한 말은 아니다?
타인들이 돈을 정직하지 않은 사람에게, 사기치는 사람에게, 스스로 바치었다?
신종현이가 상대방에게 기감을 보내고 돈을 받았었지...
그 기감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이었고, 접목된 것이었는데 자기인 것처럼 했으며,
우월함의 자랑이었으며,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나도 무지해서 몰랐었지만, 아니라는 생각을 그릇과 관련해서 생각을 했었지....
피곤해교 왜 하지 말라는 짓을 했었지?
그리고 거짓말 없이는 종교 설립이 안 되는 일이였을 것인데... 돈은 어떻게 받아 처 먹었을까?
이 내용이 해깔리나?
과거 박정희가 군사쿠데타를 일으켜 집권하면서 수많은 억울한 생명을 죽였죠. 자신의 집권은 조국의 산업화 발전을 위한 의로운 것(목적)이므로 약간의 희생(수단방법)은 감수해야만한다란 논리에서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시키지못한다란 논리를 제시하여 이를 반박할 수 있죠.
뭐 의로운 목적을 위한다하더라도 반드시 수단이 악한 방법일 필요는 없으니깐요.
선의의 방법도 있고 악하더라도 사람의 생명까지 희생시키면서 할 필요는 없었을 겁니다.
박정희식 방법을 쓴다면 절차가 복잡고 구찮은 민주공화주의체제가 아닌 전제군주정을 채택해서 최고권력자의 말이 곧 목적을 위한 법이요 수단이어야겠죠.
수단은 여러 옵션을 갖고 있으며 목적을 위해 존재할수도 아닐수도 있는거죠.
국가발전이란 궁극적 목표가 하나라면, 과정은 하나가 아니란거죠.
꼭 사람을 때려죽여 쿠데타로 반드시 자신이 집권해야만 국가발전을 이룰수 있느냐? 진짜 박정희가 그런 생각을 가졌더라도 그건 착각이며 또한 수단과 방법이 반인륜적 반헌법적인 잘못된 방법이었어야했느냐라는 관점에서 볼 땐 아니란거죠.
그러므로 이 하나의 반대급부로인해 수단은 목적을 위해 종속된 관계로 볼 순 없고 원한다면 자유로운 관계로 볼 수 있을거로 봅니다.
인간은 누구나 다 인생의 궁극적 목적으로 행복해지길 바라죠.
행복의 종류와 내용은 천차만별이겠으나 공통적 거대 담론으로 본다면,
누구나 행복을 위해 삽니다만 어떻게 행복해지느냐는 사람마다 다 다르죠.
여기서 행복이란 목적을 위해 어떤 수단을 쓰느냐는 개인적, 방법론적으로 다양할 것이고 또한 행복과는 관계없이 그 수단 자체로 의미를 갖기도 합니다.
이정도면 수단이 반드시 목적에 종속되어 있을 필요도 없으며 그 자체로 유의미한 자유변수로 존재할 수도 있는거 아닐지하는 생각이 드네요.
수단이 목적의 종속변수라면, 한 개의 목적이 제기되었을 때 이에 상응하는 수단들이 특정되어야 합니다.
반대로 말해서 어떠한 수단이 제기되었다면 이 수단이 어떤 목적을 향하는 지가 직접적으로 판단이 되어야죠.
하지만 하나의 목적은 수많은 수단을 가지고 있고, 각 수단은 단일 목적이 아닌 다수의 목적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경제성장이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대기업 육성에 의한 성장중심, 중소기업 저변 확대에 의한 성장중심, 경제민주화 등에 의한 분배 중심의 수단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기업 육성이란 수단은 경제성장 이외에도 노동과 자본의 결집에 의한 신기술 개발, 고용 창출(실업난 해소, 빈부격차 해소)이란 목적으로도 쓰일 수 있고,
중소기업 저변 확대도 비슷하게 기초과학의 발달 및 정밀화, 고용 창출(실업난 해소, 빈부격차 해소) 등의 목적으로도 쓰일 수 있습니다.
분배 중심 역시 빈부격차를 줄이는 목적으로도 쓰일 수가 있고요.
체게바라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잘못된 수단에 의한 목적은 정당화 될 수는 없다.
체게바라가 하고자 했던 의도와는 거리가 멀지만, 이 말은 하나의 목적에는 여러 가지 수단이 존재할 수 있고, 그 수단들이 목적에 무조건 부합되지 않는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목적과 수단은 종속관계가 아니라 독립관계로 보아야 하며, 더 정확히는 상관관계에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논리철학이란 단어를 사용하신 것으로 미루어보아 구조주의 철학적 해석법을 원하신 것 같은데, 구조주의와는 거리가 있네요.
제로니모님께서 생각하신 답변이 있으실 것 같은데, 써주시면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 본문에서 자유변수라고 쓰셨는데, 이것이 독립변수와 같은 뜻인지, 아니면 다른 의미의 단어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추가 설명 부탁드립니다.
우리 피곤해님처럼 재능이 있으신 분이 평평한 지면을 증명하기 위해 많은 애를 쓰신다면 세상은 바뀌겠지요. 주입식 교육이란 이처럼 무서운 것입니다. 프리메이슨은 전세계의 날고 기는 수학의 천재들을 고용해서 둥근 지구라는 수학적, 이론적으로 완성된 666 감옥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을 깨부술 유일한 방법은 결국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이론을 파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는 명언을 남겼다는 설화가 있습니다. 저도 한마디 해야겠습니다. 그래도 지면은 지면입니다. 이제 성경을 읽을 시간이네요.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
글구 행성이 타원체가 아닌 행성이 있을까?
천체역학적으로 구나 타원일수 밖에 없는 이유를 모르지? ㅎ
아 지구편평에다가 지구중심설의 프톨레마이오스설도 주장하겠네?
그럼 지구 중심으로 다른천체들이 공전한다를 믿는거 맞지?
자 그럼 지구중심으로 천체들이 공전한다치더라도 천체들이 왜 타원형일까?
태양부터 달, 태양계 행성들 봐봐. 눈이 사시라 태양과 달도 직각으로 보이는건 아니지? ㅋㅋ
굳이 과학적 분석이 아니라도, 정말 제대로 성경신학을 연구하는 사람이라면 세상은 2차원에선 타원에 가까운 원형, 3차원에선 구형으로 존재할 때가 가장 안전하고 온전한 형식이란걸 깨닫는게 정상이란다.
왜냐면 네면과 네각을 가지는 평면은 하늘의 수와 연동되어 있는 것으로 착각하기쉽지만, 하늘의 수 4는 평면의 4각이나 4면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정확히는 차원을 의미하는거란다. 즉 물리학적으로 시공간의 좌표를 함께 나타낸 차원말이다.
또한 지구와 행성 등 시각적으로 존재하는 천체는 3차원적 입체공간만으로도 나타내기 충분하기에 신학적으로도 세상의 수를 3으로 나타냄.
그래서 하늘의 수4와 땅 혹은 현실세상의 수 3을 합쳐 7을 완전한 수로 보지.
일주일이 왜 7일이며 엘로힘이 왜 7일간을 천지창조에 투자했는지 이젠 이해가 되냐? ㅋ
그래서 눈으로 보이는 현세계의 모습은 3차원으로 나타나며 3차원 입체공간안에선 결국 중심에서 모든 입체공간의 위치까지 거리가 일정한 구형에 가까운 모습으로 나타나야만 안정되고 온전해질수 있기에 육면체가 아닌 구형 혹은 구에가까운 타원이어야만 한단다.
그런데 구가 아닌 타원은 왠 말인가 할 수 있는데 니가 자전을 믿고 과학지식이 좀만 있음 이해할 수 있단다.
하나더 첨언하자면, 초급 수학에선 카테션, 직각좌표계를 기본으로 배우고 그걸 이용해 중급과정에선 위치 반지름과 중심각이 함수를 이루는 원형좌표 혹은 극좌표계인 폴라코디네이트 (r, ø) 더 나아가 고급과정으로 가면 실린더리컬 폴라 코디네이트나 스피리컬 폴라 코디네이트를 배우지. 그리구 이후 미분기하학이 필요한 위상(topology)수학에선 이 스피리컬 코디네이트를 주구장창 이용한단다. 특히 수리물리와 핵물리, 고체물리, 음향학, 광학 등 구조역학을 다루는 고급물리에서 이런 위치(반경, radius)벡터와 각(속도)으로 구성된 공간좌표계를 직각좌표(카테션)대신 사용할까? 왜 이해하기 쉬운 카테션을 이용안할까? ㅎ
아니 카테션 대신 다른 좌표계를 만든 이유가 뭘까?
숙제다! 어리석은 넘아.
이 숙제안에 지구와 모든 천체가 구에 가까운 타원체이며 스스로 자전하며 또한 각각의 시스템 유니버스의 중심을 기점으로 마찬가지로 원형으로 공전할 수 밖엔 없는지 그 이유가 다 들어 있다.
또한 거시세계가 아니라 원자단위의 미시세계에서도 마찬가지. 핵을 중심으로 전자들이 자전 및 공전하잖니? 이런 모든 자연계 이치를 관통하는 원리나 이유가 뭘까? 꼭 통일장 이론을 몰라도 수학을 깊이있게 조금만 배웠어도 알긴디... ㅉ
제대로 세상학문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려는 노력이라도하고 딴짓거릴하기 바란다. 이건 뭐 지하고 똑같은 멍청이 동영상 몇번 보고 홀딱 넘어가서리. 한단 소리가 지구는 아직 편평하댄다. 것두 갈릴레이 명언을 인용해서... 뿜었다!
갈릴레이가 어떤 연구를 했는지도 모르고. ㅉㅉ
말틴 루터 옆차기하는 헛솔 스탑!
죽은 루터 무덤서 일어나게 만들지말어.
루터가 너 따위 때문에 욕먹어도 될 위인은 아니거든?
그래도 수도원서 금욕과 고행 등 가진 개고생을 하다가 바울의 로마서 2, 3장 구절을 통해 넌 죽었다 깨어나도 못 얻을 나름 깨달음을 얻은 사람이거든.
직각좌표계를 첨 고안한 데카르트가 이런 말을 했단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생각하는데 왜 존재할까?
생각 좀 하자!
베이컨아! 프란시스베이컨이 이런 말 했단다.
"만일 사람이 확신을 가지고 무엇인가를 시작한다면 의혹으로 끝날 것이다. 그러나 의혹을 가지고 시작하므로써 확신으로 끝날 것이다."
벧1:8 은 예수를 보지못했지만 믿고 말할수 없는 영광스러움으로 기뻐한다?
~그래 성령강림으로 믿음에 도움이 되었다 치자. 근데 이 구절을 어떻게 해석해야 과학과 상충된다는거냐? 아 성령이란 개념자체가 안보이니 상충된다? 과학적으로 입증안되는 건 세상에 천지 삐깔이거든? ㅋ
그래서 믿는거야 알간?
그렇다구해서 과학적 수학적으로 드러나고 입증된 사실이 거짓이 되진않아 똘탱아.
만일 그렇다면 그런 논리회로를 가진 니가 쓰는 휴대폰이나 전기밥통이 첨부터 작동이 안되어야해. 그럼에도 넌 돈 주고 사다 쓰지?
왜 사다 쓰는거냐? 그 얘긴 너두 문명이기속의 수리과학적 원리를 믿고 따르기 때문에 그런거일뿐 다른 이유는 없어. 있다면 비겁한 변명이지.
왜,? 신이 알아서 작동시켜주기 때문에 돈주고샀다 할려고? ㅋ
그럼 인간의 마몬이자 원수인 돈은 왜 사용하는거냐? 그냥 다버리거나 가난한 이웃 다 갖다줘. 넌 그냥 산에가서 자급자족하며 살어! 알간?
이미 그렇게 산다고? ㅋㅋ
그럼 넌 아마두 여호와증인급 컬트 캑교 또라이신자겠구나.
증명끝. ㅎ
제로니모님, 제가 예전에도 인용했던 것 같은데, 그냥 간단하게 아우구스티누스의 어록이나 복붙해주고 무시하세요.
마지막 두 문장이 딱 이 게시판의 기독교인들에게 하는 말 같습니다.
참고로 이것은 창조과학회를 깔 때 자주 인용되는 명언이죠.
"대개의 경우, 지구와 하늘과 이 세상의 구성요소, 천체의 움직임과 궤도 그리고 크기와 상대적 위치, 일식과 월식의 예측, 일년과 계절의 순환, 동물과 식물 광물 등의 종류 등에 대해서는 기독교 비신자들도 많이 알고 있으며, 이러한 지식은 이성과 경험에 의한 명확한 것이다.
그런데, 비신자에게 기독교인들이 성경의 의미를 앞세우며 그러한 주제에 관해 사리에 맞지 않는 허튼소리를 하는 것은 수치스럽고 위험한 일이다. 이는 기독교 신자의 엄청난 무식함을 드러내어 비신자들의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되므로, 우리는 어떻게든 그런 창피한 상황은 막아야 한다.
그 수치는 단지 무지한 개인이 조롱받는 것에 그치지 않으며, 믿음의 울타리 밖의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의 신성한 성경 저자들 역시 그렇게 무식하다고 생각하게 하며,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우리가 힘들게 일한 것도 소용없이, 우리의 성경 저자들이 배움이 없는 이라 여겨져 그들에게 비판받고 거부당하게 될 것이다.
만약 비신자들이 자신들이 매우 잘 알고 있는 분야에서 기독교인들이 실수를 하고 우리의 성경에 대한 그런 멍청한 해석을 고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경우, 비신자들에게 기독교인들의 경전이 자신들이 경험과 이성으로 습득한 것들에 대해 오류로 가득하다는 인상을 줌으로써 어떻게 죽은 자의 부활, 영생의 희망, 하늘의 왕국을 믿게 할 수 있겠는가?
경솔하고 서툰 성경 해설자들이 유해한 오류에 빠져 우리의 신성한 성경의 권위 밖의 이들에게 비판을 받는 것은 보다 현명한 그들의 형제들에게 전에 없는 곤란과 슬픔을 가져다 준다.
그럴 경우, 그들의 멍청하고 명백히 틀린 주장을 변호하기 위해, 그 증거로써 성경을 내세우고 심지어 그들이 기억하는 많은 문장들이 그들의 입장을 뒷받침한다고 생각하지만,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디모데전서 1:7)
창세기의 문자적 해석- XIX-39, A.D. 408
De genesi ad litteram 1.19.39
그냥 가까운 정신병원으로 ㄱㄱㅅ
정신병은 부끄런게 아니야. 현대인의 흔한 질병이니 ㅋ
골라봐.
구정신보건법 24조 보호의무자에의한 진단을 위한 강제입원으로 할래? 아님 25조 니 살고 있는 지방단체장 권한으로 해줄까?
것도 아님 26조의 응급입원으로 할래? 이건 니가 사고치고 미쳤다고 날뛰어야해서리 좀 힘들것다!
1. 정당하게 행동하지 않는 인간들이 거짓말을 합니다.
그리고 그 후의 일이 있는 것이지요.
역었다! 말도 있습니다. 즐거워 합니다. 그 일에 대하여.... 왜 그 짓을 정직도와 하려 함이 있었는데 했었던 것이었을까요?
2. 보호 대상,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그 사람인지, 정중하게 다시 물어도 제가 나쁜 놈인데 님같은 인간에게 물어도 되겠습니까?
3. 아직 살아 있습니다.
저는 아직 그 일을 해결하지 못 했고요. 지금도 복수를 숨기고 싶고, 가슴에서 피가 납니다.
님이 받아 먹은 돈? 많이 제가 설명한 것 같습니다.
님 이름이 신종현 아닙니까?
기감? 보내지 말라! 했었습니다. 여러가지 짓거리? 어떻게 님이... 그만 하라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