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는 천지창조 후 아담과 이브의 둘만의 사회가 됩니다.
그리고 이 부부는 오붓하게 가인과 아벨을 낳습니다.
참 넓디 넓은 지구에 아담, 하와(이브), 가인, 아벨이 알콩달콩 살았을듯...
그리고 가인이 어느날 아벨을 죽입니다.
이 가인은 끝내 내쳐짐을 당합니다.
그가 내쳐짐을 당할 때 그 가인과 여호와의 한 말이 아래의 창세기 대목입니다.
창세기 4장에서 아담과 이브의 첫째 아들인 가인이 동생을 아벨을 죽이고 내쳐질 때의 대목
(창세기 4:14)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
(창세기 4: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그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죽임을 면하게 하시니라
나(가인)을 만나는 자마다, 가인을 죽이려는 자, 그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여기서 혜성과 같이 등장하는 인물들이 나옵니다.
이분들은 어디에서 생겨난 인물일까요?
성경 시작하자마자 앞뒤가 안맞는데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