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08-16 20:55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글쓴이 : 태극
조회 : 286  

안녕하세요. 종교에 대한 깊은 식견이 부족해 가끔씩 눈팅만 하고 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한 10년전부터 갑작스럽게 많은 것들에 대한 의문이 생겨 이것저것 관심있는 것들 위주로

여러가지 싸이트 등등을 전전해 가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이런 것들이 지루해지고 통제된 정보 안에서 무언가를 손쉽게 배우기는 점점 어려워져

요즘은 무엇을 어떻게 깨달아가야할지 뭔가 많이 정체된 느낌입니다.


주변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근본에 대한 의문 및 진리에 대한 목마름 이런것들이 없기에

누군가와 이런 것들에 대해 가슴속 깊은 곳에 있는 이야기를 할 사람이 없어 이점도 참 슬프면서

답답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천천히 이런저런 내용들을 적어볼께요. 요 근래 제가 자주 들어와서 배워가는 종철게이기에

제가 배운만큼 무슨 말이라도 해드리고 싶어서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 그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리루 18-08-16 20:57
 
도리도리, 절래절래, 바둥바둥
 
 
Total 4,90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6152
4875 뭐든 열렸음 유일구화 08-04 283
4874 영화 유일구화 08-08 283
4873 선문답 (1) akrja 02-09 284
4872 다웅 유일구화 08-08 284
4871 (올바른 기독교).11편.. 돌통 02-10 285
4870 절망 끝엔 언제나 희망이.... 치아키 04-18 285
4869 종교계 타락 신도들도 공범이다 ? (2) 시골가생 07-25 286
4868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1) 태극 08-16 287
4867 우리도 십일조 걷을까요? (6) 미우 06-21 289
4866 미간 사이 기감 니들끼리 좋다면? 할 일이 아니다! 그만 해라 (3) 태지 04-21 291
4865 생존신고 아직 안묻혔음..발제글 안올리고 뭐하나? (1) Miel 05-04 291
4864 연역 (3) 미우 03-21 292
4863 운명과 자유의지가 동시에 존재하는 법. (4) 어비스 01-31 292
4862 모든것은 인연과 판단력이다. (1) 호두룩 11-27 295
4861 번뇌에 맞서는 방법과 정의로움에 대해. (3) 어비스 02-01 295
4860 김명현 박사 성경과학 세미나② 솔로몬느 06-26 297
4859 우리집 최면술사 - The Home Hypnotist (1) 솔로몬느 01-18 298
4858 21 유일구화 02-14 298
4857 서로의 세상 2 치아키 04-18 298
4856 만약 니가 그렇게 믿는다면... (2) 피곤해 04-07 299
4855 (올바른 기독교).. 13편.. 돌통 02-10 299
4854 자신의 업은 스스로가 그 결실을 맺는법이지 누가 심판하는 게 … (1) 타이치맨 12-31 300
4853 보시 역시 눈없는 장님이 보는것과 같을 뿐이다. (5) 호두룩 12-25 301
4852 나는 자유 (1) akrja 07-25 301
4851 복붙하면 뭐가 좋길래? 나비싸 08-31 30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