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시피유와 하드 기타 부속품만 있다고 작동 되는지 아세요?
작동의 주체가 있어야 한다고요.
사람도 만찬가지에요.
몸이랑 장기가 다 있어서 말하는게 아니라 그걸 움직이는 주체 즉 영혼(자아)가 있어야 통제되고 움직이는거에요.
무슨 마음의 작용의 의해서 말하고 통제 되는지 아세요?
마음이 먼데 지가 학습하고 공부하고 통제하고 생각하고 별에 별거 다 합니까?
자아가 없이는 설명될 수 없는거라니깐요
아는만큼 보인다. 잘못된게 제 눈에는 보이는데 잘못된 깨달음이 사람을 세뇌 시킬줄은 몰랐네요.
정말 무섭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흙으로 만들었습니다.
만들어다고 살아있는게 아니에여.
생기를 불어 넣어다고 합니다.
즉 영혼이고 자아입니다.
자아가 없는데 멀 깨달아요?
그럼 깨달음도 없어야죠.
내가 없는데 멀 깨달아요?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게 되어 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