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짓을 하려고 했는데 하지 말라는 짓이었고, 그 일에 대하여서는 나도 범한 적이 있었고 없어져야 한다고 그런 생각을 하였는데... 그 후로 그 인간들이 인간마다 다르다 하고, 그 다름에서 얘기를 했어야 하는데... 저도 그 행동을 하였지만, 반성이 계속 없었지요.울 엄마 죽어갈 때도 그 짓을 지속 하였는데... 무마! 그 머리 테크닉으로? 하여간 지금도 벌을 안 받으려 하고, 아니라고! 하는 것 같네요!
과거 일이라면 그 때 일을 기억 못하고 있었나요?
c발 뭔 말을 하고 싶다는데... 뭔 것으로 벌을 안 받으려 할까요?
울 엄마 죽어 갈 때 그 짓 해서 하고자 함에서 취하겠다 하였던 것입니다.
그 일은 다른 사람들과도 서게 되었던 일이었고요...
그 인간이 사람을 대하는 것인데... 비슷해요?
너무 많이 다른데 그 중에 대갈팍 차이가 있었는데 가능한 일이었다고 타인을 대함에서 그렇게 생각 했었나요?
저는 붙다필드, 신종현, 달덩이 관련하여... 그 곳이 좋다 한 사람이나 이용하려 한 사람들이 있는데... 아주 많은 사람들이 벌 받았으면 해요.
그 이 복수는 제가 하로 속이 이루길 바라고, 제가 닭대가리라서 잘 안 되었던 것 같은데... 죽기 전까지 그 목표를 이루었으면 해요...
나쁜 인간들이 겁 먹을 것은 없고, 제가 아는 것도 없지만, 그 복수에서 쪼매 바른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