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부처님도 이 반야바라밀다(주문)에 의지하여 최상의 깨달음인 아뇩다라삼먁삼보리(완전한 깨달음)를 얻었느니라.
그러므로, 이 반야바라밀다는 큰 신비한 주문이며, 큰 밝은 주문이며, 큰 최상의 주문이며, 이 얼마나 비교할 수 없이 뛰어난 주문인가를 알아야 하느니라.
이 반야바라밀다의 주문은 능히 일체의 고액을 소멸시키며 진실하여 거짓이 없나니, 그러므로(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길 이 반야바라밀다의 주문을 일러 가로되.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주문에 대한 의역: 가자, 가자, 피안으로 가자, 우리 함께 피안으로 가자. 피안에 도달하였네. 아! 깨달음이여 영원하라.)"
[유전] [오후 8:42] 주문에 의지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반야의 지혜를 얻을 수 없음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
[유전] [오후 8:47] 불교철학 하는 자들이나 논서 쪼가리 읽고 반야심경 앞부분만 보곤 다 깨달았다고 아만심 부리는 자들은 위 반야심경 진언을 안합니다. 그런 자들은 다 망상을 깨달은 것임. 한국 대부분의 절에서 새벽예불 때마다 빠지지 않고 하는 진언이 저 반야심경 진언이고 이것은 불교방송 새벽예불을 봐도 그렇습니다.
[유전] [오후 8:12] 반야심경 진언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하루에 5백번씩 20일간 1만번 암송해 보세요. 09.04 20:11:28
[유전] [오후 9:04] 마음속에 교만한 마음 즉 아만심, 증상만이 없어야만 할 수 있는게 진언입니다. 아만심 증상만 높은 자들에겐 지혜가 가지 못하는 법칙이 있습니다. 09.04 21: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