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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7 13:54
노아의 방주에 담긴것
 글쓴이 : 나비싸
조회 : 1,371  

그안에 세상의 모든 종류의 동물을 한쌍씩

넣었다고 하는데 

멸종된 모든 동물들을 노아의 방주에 태웠는지 궁금합니다

멸종된 동물들은 대홍수 일어나기 전에 멸종된건가요?

아니면 대홍수 이후 멸종 된건가요?

멸종된 이유는 종교학적으로 왜 멸종이 됐는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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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요 17-05-17 20:52
 
양만 넣음. 왜냐구요? 양치기니까... 자기 양만 넣었다고 적으면 그러니까 후대에 고쳐서 세상 모든 동물을 넣었다고 주장..
fD4hJe3 17-05-18 07:27
 
방주 그딴거 없으니 고민하지 마세요.
나무로는 노아 할애비가 와도 그만한 규모의 배를 못 만듭니다.
란스르트 17-05-19 00:29
 
노아는무슨  성경보다 만화가 더재밌겄네
kleinen 17-05-19 20:27
 
코끼리도 아프리카 코끼리와 인도 코끼리가 다른데 노아는 인도까지 와서 그걸 태웠을까요?
아메리카대륙의 동물들은 또 어떻게 태웠으며 결정적으로 오세아니아주의 동물들은.. 지금도 어렵겠네요.  그 많은 종류를 다 어떻게 구할지..
Habat69 17-05-19 21:10
 
약3천년 전에 사람들이 세상에 이처럼 다양한 생명이 살고있는다는걸 알았을까요?
그리고 생명이 진화한다는것도 몰랐으니 이해가 가죠
     
kleinen 17-05-19 22:16
 
신은 알았어야죠 ㅎㅎ
미우 17-05-20 11:15
 
노아의방주 보다 개방 방주 홍칠공이 1000만배는 현실성 있음.
지나가다쩜 17-05-20 23:08
 
노아의 방주에 단긴 것이라...
역사사 가장 크고, 많은 구라가 담긴 구라
     
미우 17-05-20 23:31
 
지구가 생기고 멸종하려던 모든 구라가 그렇게 전해져
오늘날 우리가 행복(?)하게 서로를 속일 수 있게 된 거군요.
우왕 17-05-21 17:49
 
그많은 민물고기는?
     
wndtlk 17-05-24 02:10
 
헉!
그 당시는 개념이 없어서 민물고기, 바닷물고기 구별이 없이 민물, 짠물에 사는 것이라 알았겠지요.
그러니까 그냥 그 당시 생각으로 쓴 것.
moim 17-05-22 12:42
 
소설 삼국지가 현실인줄아는 중국애들하고 별단 다르지않아보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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