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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5-27 16:06
우주자아일체론
 글쓴이 : 뜨내기
조회 : 1,375  

하나님, 부처는 진짜 존재하는가. 정답은 둘 다 존재한다.
세상에 저승사자도 악마도 귀신도 요정도 하물며 외계인도 모두 존재한다.

한국 할머니는 저승사자는 보았다는 경험담은 있지만 사신을 봤다는 경험담은 없다
누군가 알려주었기에 스스로 아는 것이 그것 뿐이라 그것들만 볼 수 있다,

또 서양은 구 마 행위로 악마를 쫓는데 우리는 굿으로 귀신을 쫓는다.
양쪽 모두 나름 고증이 된 사례도 있어서 마냥 미신이라고 치부해버리기도 어렵다.

하고 싶은 말은 우리는 실제 인식과 믿음으로 그것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
모두 우리가 만든 것이다. 절대 상상을 했다가 헛것이 투현 된 것이 아니라 실제로 생겨버린 것이다
알고 믿는다는 것은 시공간을 초월해 실제로 그것들을 만들어버린다
우리는 그런 능력이 본인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을 깨 닳음이라고 한다.

신 또한 우리의 갈망과 믿음에 태어났다.
전지전능한 신들이 우리의 믿음에서 생겼으니 신의 아버지는 곧 우리 인간일 수 있다.
인간이 신을 만들었으니 천국과 지옥도 내가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

육신에 달려있는 눈으로 세상을 인지하지 말고 차원이라는 말에 갇히지 말고 생각이 현실로 변할 수 있음을 기억하고 모든 가능성으로 열어두자

나는 왜 이 큰 우주에서 나로 살고 있을까. 내가 우주고 모든 것이라는 것을 깨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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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2 21-05-27 20:38
 
님 글 안 읽어보고 제목만 보고 글을 쓰는데요.
된 적이 없는데 망상 질을 하고 미처야 하는 것인데... 제 주장(?) 불교 주장처럼 잘 안 변하는 거에요.

이해력이 높은 사람들은 더 주변의 것도 함께 넣어서 생각 할 수 있는데...
누구나 할 수 있다 하는 일이 있는데.. 하냐? 못 하냐? 하는 것에 있었고, 할 수가 없었던 거에요.
그럼 더 복잡한 함 수? 그런 짓? 정직을 버리고 어떻게 그 짖과 포함한 숫자를 말 할 수 있을까요?
     
뜨내기 21-05-28 08:34
 
번역

1. 된 적이 없는데 망상 질을 하고 미처야 하는 것인데... 제 주장(?) 불교 주장처럼 잘 안 변하는 거에요.
- 이루어진 것 없는 망상으로만 쓴 미친 글입니다.
 제 주장과 불교 주장은 변함이없습니다

2.이해력이 높은 사람들은 더 주변의 것도 함께 넣어서 생각 할 수 있는데...
-이해력이 높은 사람들은 한 주제에 벗어나 주변의 것도 생각할 수 있는데

3.누구나 할 수 있다 하는 일이 있는데.. 하냐? 못 하냐? 하는 것에 있었고, 할 수가 없었던 거에요.
-누구나 할 수 있어도 실행에 옮기는게 중요하고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4.그럼 더 복잡한 함 수? 그런 짓? 정직을 버리고 어떻게 그 짖과 포함한 숫자를 말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많은 계산(많은 핑계)로 하여금 정직을 뒤로한체 자신을 속여왔었고 지금에서 그핑계거리를 말 할 수 있을까요?
          
태지2 21-05-30 17:43
 
3번 그 능력을 말 했었던 것입니다.
우한 21-05-28 13:34
 
번역이 훌륭하네요...
방랑노Zㅐ 21-05-29 06:25
 
진리를 이야기하는 경전들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 중요한 이야기를 하신 글입니다
겨자씨만한 믿음으로도 그것이 (IT ?) 존재한다고 강하게 여기면 물질화 된다는
형상화의 원리를 이야기한 글로 읽혀집니다
그러한 이유때문에
어떤것에 어떤뜻에 가치를 두고 그것이 실제한다고 여기는 동기화가 중요한 이유이기도합니다
밥먹고 똥싸고 잠자며 살아가는 지구별 수많은 인간존재들의 삶에서
어떤것이 물질로 실체화 되기를 바래야 할까
깊이 사유해 볼 화두로 남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태지2 21-05-30 17:40
 
있는 것이 있는 것의 사실로 있지 않다?
무엇이 그렇습니까?
알랑가 21-06-01 12:33
 
우주자아 일체론?
힌두교 교리네요..
우주조차(그것이 있기에-여기서 있다는 말은 어쩔수 없는 표현임- 우주도 존재할수 있음) 포용하고 있는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 ......
무라고 이야기하면 또 아무것도 없다라고 생각할거고
유라고 이야기하면 또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니,,
붓다 왈_:우주도 성주괴공을 한다
심심해서 딴지...
님의 논리면 혹시 우리도 다른 존재들의 믿음과 갈망해서 생긴 존재들 아닐까요?
다른말로 비유하자면 다른 존재들의 믿음과 갈망으로 우리가 존재한다....
님의 논리가 성립될려면 절대적으로 우리만 그게 가능해야 한다는 말이되는데..
     
뜨내기 21-06-03 15:31
 
인간이 여러 세포로 이루어진 것 같이 모든 인격체가 하나고 인격체와 지구와 행성 그리고 만물이 모두 같다라고 하면 위에 제가 한 말이 검증이 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든것이 전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다고 보는것이죠.
          
알랑가 21-06-03 17:09
 
통과......
베이컨칩 21-06-01 17:59
 
     
뜨내기 21-06-03 15:56
 
네 충분히 고려가능한 사항입니다^^ 일론머스크가 말하는 화성도 직접 몸이 가는것이 아니라 화성에 아바타를 두고 뉴럴링크로 화성에 있는몸을 조정하는 것과같은내용입니다.
태지2 21-06-04 21:20
 
아직 안 죽고 있어요, 신종현이나, 달덩이가....
하지 말라 했었고 그 피해를 주었는데... 뭐러 하면서 행동한 것이었는데... 왜? 그 짓을 했었을까요?

ps- 그 인간들이 미래를 본다고 합니다. 어떻게 볼까요? 그 것에 능할 능이라 하는데...
저보다 더 이해를 잘하고, 훨씬 바른 사람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보았었습니다... 저는 엄청 잘났다고! 진실을 찾아가라 했지만... 늘 하고 싶었고 행동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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