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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19 02:33
무섭
 글쓴이 : 유일구화
조회 : 307  

이전에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사람은 
가족과 이웃, 제가 키우는 동반자까지 건강한 것으로 알렸다.

내가 가장 쉬워하는 이들은 씨앗도 없으면서 옥수수를 털고 있는 이들이다.
현금이 좋아서 예배를 해야 한다면 그렇게 애기하면 알것을 하나님과 구세주를 욕보이는 송충이는 닧에게 주어야 한다.

 옥수수는 그리하믄 터진다. 찜을 해야 곱게 된다.
 뿔터진 이들아...
내 씨가 내씨가 아닐지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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