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잘났다 하고 싶어 하는데... 정직하지 않은 방법으로 그 짓을 하려 함.... 이 문제 같네요.

돈 벌이 때문에 다시 온 것이고 잘났다 하고 싶은 것이지요..
즉 신종현이가 아직 돈 받는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님도 그 무리 같은데... 아닌가요?

외로움을 어떻게 안 느껴요? 정직을 버리고 타협하여서 정직 버린 것이 아니라라고 사람들에게 말을 하는데...
저한테 적용하려 하고... 타인에게도 그 시도 하는 것을 보았었네요..
근본적으로 신종현이가 닭대가리인 것은 차지하고도, 돈을 먹을 수 없는 구조였던 것이지요.
사끼꾼들끼리 무슨 연대감?이 있었겠습니까? 캉패들 영화 안 보셨나요? 서로가 서로를 이용하려 하는 것인데... 서로서로 높여 주고, 서로서로 닭인게 문제인 것이고, 잘 났으면 그럴 필요 없는데... 그 위치가 있는데... 정직을 버려서라도... 잘났다 하고 싶어했었던 것이 문제였겠지요?

님 머리를 믹서기에 갈면 어떤 주스가 될까요?
b급 나올 것 같나요? 제가 생각 할 때는 좀 좋게 봐 주어도, 번외 등급인 d급에 가깝고, c급 사이에 있는 것 같습니다.
속임에서 악행을 멈추려 하지 않는 것 같네요. 그 일이 다시 속임의 이유가 되고...

ps- "그 일이 다시 속임의 이유가 되고" 제가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님과 저와는 뭔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까?

내 머리를 믹서기로 갈아버린덴다..ㅋㅋㅋㅋ
나름대로 정성껏 비유를 쓴다는게 이 따위 범죄연상이냐?

이 따위 망상이나 반복하며 품고 다니는 조울증세가
언젠가 기회가 되면 현실로 시도될 가능성이 유력해지겠지
꼴통의 여러 유형중엔 '범죄자' 유형이네

결국 본문의 실증사례로서 "이야~ 저놈은 진짜 미쳤구나"
를 보여주는 매우 알맞는 현실성을 보여주는 반응이다
그 점에 있어선 네 놈에게 감사를 표하마 ㅋㅋㅋㅋ

이 감사에 대한 보답으로,
앞으로는 핫산이란 별명으로는 불충분한듯하니
"범죄충동"이란 별칭으로 격상(?)시켜 주마
네놈에겐 그만한 자격이 있구나~

말로서 주장 상대방을 공략 할 것이 아니라!
진신한 사람이나 잘 난 사람이 되어서 주장 하셔야 할 일 아니였나요?

범죄충동 핫산!

난 네가 내 머리를 믹서기로 갈아버리길 원치 않는다!
아이 무서워라!

닭이 어떻게 무엇을 알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정직을 버리고 잘났다 하고 싶고, 알고자 하지도 않는 사람이 있다면 님은 그에게 어떤 생각 할 것 같아요?

멈춰라 범죄충동 핫산!

난 네가 내 머리를 믹서기로 갈아버리길 원치 않는다!

회귀본능은 어쩔수 없겠죠. ㅋㅋㅋ

꼴통들이 어딜가겟습니까? ㅎㅎㅎ

죽지않음 다시 오는 드러븐 기억을 반복해댈뿐이죠.

이게 종철게만 그렇진 않을 겁니다
정게의 꼴통들도 비슷한 흐름을 가지고 있거든요
하지만 그들은 종철게 왔다가도 욕하면서 종철게에 발을 붙이지 않죠

만약에 종철게에 있는 꼴통들이 정게로 이주한다면
정게가 일종의 혁신을 맞이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종철게 꼴통들이 도무지 정게로 진출할 생각을 안하네요
독은 독으로 제압하는게 좋은데.. 참 아쉽습니다

얘들이 정게리그로 진출하면 볼만할 것 같은데 그건 어려우니,
얘들 꼴통짓의 정수를 익혀 정게버전으로
정게에 풀어주는 것도 그쪽 꼴통들에겐
괜찮은 독약이 될 것 같다는 호기심은 생깁니다

한번 얘들버전으로 정게꼴통들에게 들이대볼까요?
핫산이나 베이컨,유전 같은 애들의 댓글을
그대로 정치관련 논제로만 엮어서
얘들 방식대로 정게 꼴통들에게 밀착시켜주면
꼴통들이 신선한 참치를 대하듯 좋아(?)할것 같기도 해서요

대신 AS는 원문의 주인공들에게 전가시켜 주고요
예컨대 자세한 문의는 그들의 견해를 수용한 것임으로
그들의 링크나 복사본을 활용해주는 것으로 갈음하면 되겠죠

그래서 저도 자꾸 돌아와요... ㅠㅠ

아이참 난감하게..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어서 침묵의 방으로 돌아가십시오

가생님 할룽~루야!

방가방가~ 샬롬~

참 희안하게 종철게 출신 꼴통들은 여길 벗어나는게 싫은가봅니다
                  ↑
반대의 경우로....잡게에서 열라 까이고....
어느 순간...
자기한테 딱~!! 맞는 게시판을 찾았다고 하더군요.
<- 금방똥사

그렇게...글 올리면서 언급한 게시판에...
종교/철학 게시판이었는데...

별 호응이 없었던지...잠잠하네요....ㅋㅋㅋ


팔상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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