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1-07-05 06:14
여러분 정직이 왜? 중요합니까?
 글쓴이 : 태지2
조회 : 400  

저는 정직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 그 정직에 관하여 말 하고 싶은 것입니다.

있는 것이 있는 그대로 있다면 있는 것이 그 그대로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있는 것을 보고 발견 함에서 다르게 말합니다. 그 이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반듯히 이 일이 필요합니다. 

있는 것이 있는데 왜? 그렇게 말하고 행동을 할까요? 잘났으면 잘났다 할 필요가 없었을 것인데...
그럼 무엇이 잘났냐? 하는 것인데.... 이 일에 별로 들어오려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잘났다는 누구나 하려? 정직과 관련 되고.... 하고자 함일 것인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flowerday 21-07-05 12:09
 
아니… 글을 왜 이렇게 써요..
     
태지2 21-07-05 15:01
 
정직에 대하여 얘기를 해보려고... 철면피 인간도 좀 바뀔 것 같고, 정직에 다다름 있는 것 얘기를 하고 싶어서... 부처님이 나는 될 수 없는데... 스스로 부러차라는 개새기가 있었고 하지 말라고 했었는데... 나에게도 기감질을 하고 했었습니다. 그 또라이 년도 그 짓을 저에게 그 기감질을 했었습니다. 하지 말라! 했었는데....

정직이 왜? 중요 합니까?
있는 것을 확인 해 보세요? 왜? 있는 것과 다르게 말 하는 것을 보았었습니까?
증명하려 할 때 무엇을 님이 증명하고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되십니까?
그렇게는 사람이 알 수 없었다 생각도 하시는 것 같은데....
다른 사람이 닭 대가리야 가능 한 일 같습니다.

그 차이를 밝히려 합니다....
          
flowerday 21-07-05 16:25
 
도덕적으로 또는 생활상에서 미약하나마 증명할 수는 있으나 부족하죠. 인간의 마음가짐을 투사 할 수 없기에 누구는 양심이라 누구는 천성이라 제각기 다른 사족을 달아 남을 평가 하거나 본인을 빗대어 비유할 뿐이죠.
그도 그럴 것이 사회생활하며 본인 정직을 내 입으로 표현하기도 그 긴 정직이란 역사를 글로 표현하기도(살아온 날을 긴 글로 표현하기에) 적절치 않겠죠.
그래서 말씀대로 답은 없습니다(이 질문인지 모르겠다만...)
모두가 평가 받을 뿐.

그리고 모두가 예수나 부처가 될 수 있습니다. 부처나 예수나 우리한테 기적을 바라거나 거창한 것을 요구한게 아니거던요. 답을 스스로 찾을 수 있게 말로써 글로서 앞에 작을 등을 하나 걸어두셨을 뿐 이죠. 교만, 자만, 시기, 질투하지 마시고 늘 정진하세요. 부처나 예수나 다 내 마음 내 하기에 달린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나자 신"을 믿습니다.
               
태지2 21-07-05 22:40
 
투사를 왜? 못합니까? 있는 것을 말함인데....
석가모니 부처님이 하지 못했었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습니까?
                    
flowerday 21-07-06 08:41
 
그럼 태지님이 가진 정직을 말해보세요.
우리가 당신을 정직하다 이해 할 수 있게요.
     
팔상인 21-07-05 16:17
 
종철게에서 불교계 맹신도들의 희안한 공통점이기도 한데,
평범한 수준의 국어능력에 미달되는 문제를 보입니다

핫산(=작성자)의 경우엔 이것이 심각하게 붕괴되는 증세를 보여왔고
요 아래 유전이란 애도 카톡글 같은것만 주구장창 가져다 붙이는 원인이
국어로 장문작성 능력은 평균이하 이기 때문에 그걸 대체하기 위한 것이죠

또 다른 불교인인 후아유란 애도 국어독해능력이 평균이하이기 때문에
문장이 조금만 길어지면 타인의 주장과 자신의 주장을 구별하지 못하는
증세를 보입니다

아무래도 불교교리를 습득하는 과정중에
어떤 부작용의 위험이 있나본데 그게 뭔지는 모르겠네요

일반적으로 이런 부류는 '측은지심'으로 여기는게 낫습니다
어차피 치료도 되게 힘들거든요
          
flowerday 21-07-05 16:28
 
저도 이분 글 봤습니다. 댓글이 아주 화려했던 것으로 기억에 남네요.
               
태지2 21-07-05 22:41
 
닭대가리가 화려하게 글을 쓸 수 있겠습니까?
정직을 말 해 보시지요?
          
후아유04 21-07-06 13:04
 
팔상인아 ...뒷 구녁에서 험담은 하지말자..
이러면 꼭 니가 우위에 선 것같이 느껴지냐?
그냥 니 이야기만해라..
아직도 너는 너가 생각하는 철학 만이 옮다고 생각하냐?
그러니 이런 짓거리를 하는거지..
너는 정말 아직도 멀엇다.
남의 글을 재단하여도 남의 사고는 재단하지는 말아라
-이제 매듭을 짓자
너랑 나랑은 통할 구석이 없다고 결론내면 된다
아마 너랑 합의할 수 있는 유일한 결론은 그것만이 유의미하니
나도 이제 더이상의 댓글은 그만둔다- 니가 주절 거린말이다
그러면 나를 언급도 하지말아야지..그게 진정한 철학자의 모습인거야
배먹어배 21-07-05 17:01
 
그냥 조현병 증상이신듯
Being 21-07-05 21:41
 
'정직'이 왜 중요한 것인지가 아니라 무엇이 '정직'인지를 먼저 생각 해 보는 편도 좋습니다.
정직은 무엇일까요? 또 정직의 기준은 누구에게 맞춰져 있을까요?

정직이라는 단어와 그 의미가 성립 되려면 그에 반하는 상대적 개념이 있어야 합니다. 즉, 정직을 설명할 수 있는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정직의 상대적 개념은 무엇일까요?
어둠이 있어 빛이 발하듯 정직의 상대적 개념과 통상적인 인정의 정의가 있어야 정직의 의미가 비로소 통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정직은 대체 무엇입니까?
정직을 알아야 왜 필요했음을 이해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태지2 21-07-05 22:45
 
물어보겠습니다. 정직이 님에 의하여 대중에게서 통용되고 하는 것이라 생각 하십니까?
석가모니 부처님도 이 단계에 이르지 못했던 사람입니다.

님 단계가 레벨이 그 위치에 있는 것입니까? 제가 물어보는 것은 사기를 말하는 것이고....
그 것을 증명 하였으면 하며... 과거에 이를 몰랐었습니까? 너무 차이 나는 것 같은데...
왜? 대중에게 그런 짓을 한것입니까?
이를 분명하게 구별하고자 합니다. 앎이 있다면, 있는 것이 있다면... 함 서 보시지요?
뜨내기 21-07-07 16:30
 
신종현이 정직하지않아서
 
 
Total 4,89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5852
4224 고니 (2) 유일구화 07-08 483
4223 설탕 유일구화 07-08 326
4222 답변주실분(시간,중력) (18) 뜨내기 07-07 568
4221 종교나 철학 사상의 꽃과 과실 (11) 이름없는자 07-06 448
4220 역대하 7장 헬로가생 07-06 377
4219 (대화록) 생각이란 무엇인가? (3) 유전 07-06 524
4218 종철게가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였으면 (4) 팔달문 07-06 377
4217 가생이 종교게 분들은 '오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심? (12) 그냥해봐 07-05 459
4216 여러분 정직이 왜? 중요합니까? (13) 태지2 07-05 401
4215 인종학살로 불타는 캐나다의 교회들 (1) 이름없는자 07-04 481
4214 불교의 법, 불법에 대한 인연 법칙 (5) 유전 07-04 613
4213 [1인용종교] 모세가 결혼한 쿠시 여자의 정체는? 임정 07-04 506
4212 (청안스님) 인간의 순수이성 비판 (26) 유전 07-02 798
4211 삶이란 (104) 팔달문 07-01 779
4210 한국에서 무종교인이 급증하고 있다 (경제 유투버 동영상) (8) 이름없는자 06-30 1078
4209 유전 톡방에서의 가생이닷컴 종교 토론 (33) 유전 06-27 915
4208 꼴통들의 회귀본능 (13) 팔상인 06-27 1041
4207 불경에서 "참나"에 대한 설법 (6) 유전 06-26 632
4206 석가모니의 유언 - 남방불교엔 참법이 없다. (15) 유전 06-26 832
4205 제가 본 미간 사이의 단상 (1) 태지2 06-26 394
4204 역대급 개독목사네. 이런 넘이 고작 10년이라니.. (14) 제로니모 06-22 1119
4203 돈오와 점수 ... 깨달음과 앎 (16) 윈도우폰 06-21 871
4202 [1인용종교] 홍해를 가른 기적은 어떻게 일어났을까? (6) 임정 06-20 965
4201 깨달음과 앎에 차이 (7) 뜨내기 06-17 853
4200 깨달음이란 미화적 표현의 비판 (6) 팔상인 06-17 640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