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직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 그 정직에 관하여 말 하고 싶은 것입니다.
있는 것이 있는 그대로 있다면 있는 것이 그 그대로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있는 것을 보고 발견 함에서 다르게 말합니다. 그 이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반듯히 이 일이 필요합니다.
있는 것이 있는데 왜? 그렇게 말하고 행동을 할까요? 잘났으면 잘났다 할 필요가 없었을 것인데...
그럼 무엇이 잘났냐? 하는 것인데.... 이 일에 별로 들어오려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잘났다는 누구나 하려? 정직과 관련 되고.... 하고자 함일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