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였을까요? 유료 였을까요?
섞여있었을 것입니다.
왜? 남들에게 기감보내고 확장하려 하고, 거짓말을 하고 왜 그 짓을 했었을까요?
피곤해님 님 이름이 신종현이 아닙니까?
과거 여러번 물었는데 답변이 없었습니다.... 뭔가요? 정직도에서... 밥벌이에서? 벌 받아야 할 것 같으며
제가 하지 말라 했었습니다.
기감 체험 학원인가? 잘났다 학원인가요?
계속 속임의 학원.... 정직성... 여러분... 사기를 치더라고 대갈팍 먼처이고 생각함이 먼저이고 사기도 칠 수 없는 문제가 있었던 것입니다.
저는 쓰래기, 잘 못하면서 속인 것이 많은 사람인데개 저보다 훨씬 더럽고 쓰래기를 보았었습니다.
워가 있고 없고 한 것이고, 돈의 제보인데...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