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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1-29 15:22
사람 양념 조리라는 그 인간들과 진짜 음식에 대한 관심과 얄팍함...
 글쓴이 : 태지2
조회 : 314  

1. 맛으로서 각각의 맛을 알 수보다 느낄 수 없다면.. 그 맛을 알지 못하는 상태인데... 
타인을 조정하려 한다. 
   
2. 한가지 맛도 잘 모르는데... 짠 맛 조절도 못하는데... 잘났다! 하고 싶어하고 ...

3. 속임이 있었던 일인데... 가해 했었음인데... 
속임보다 좋은 정보이고, 돈 벌이에서 속여서 하려 했었는데... 그 반성이 없음을 부러워 한다.

4. 짠 맛을 최고로 잘 마춘다고 하겠지만, 다른 맛과의 조합이며, 넣을 재료들과의 간인데... 많은 재료를 넣으려 하고, 추가 재료도 넣고 다시 간을 한다... 
타인 조절에서 그 자신도 이해 할 수 없는 맛을 만들려고 했었고, 그 요리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5. 요리에 아주 사기가 많은 들어간 사람들을 많이 보았었음.. 부모자식간에도 사기가 일어나고, 죽이고 빼았고 하기도 하는 일인데... 나도 사기치고 거짓말도 하고 했었지만...
그 짓이 자랑이라고도 뒷문에서 선전, 광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음... 

왜? 그런 짓을 했었을까? 큰 세상에 그런 짓으로 이루어지고 하였으면 했었을까? 
또 돈 벌이에서 배신에 배신의 역사라고... 중둥이라고, 말 하기도 하던데...

6. 섞을 수 없는데 어떨게 조리함? 열을 가하여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데... 거기에 잘났다와 거짓말을 섞는데... 타인 조리를 할 수 있고, 이해 할 수 있겠음?

7. 여기 있는 사람들은 그 무리들이 대부분인 것 같은데... 
서로 잘났다!나 밝힘에서 어떤 생각이 듬? 

PS- 
1. 엄마 교통 사고 났을 때... 그 때도 불효 했고, 엄마가 돌아가실 때까지도 불효 했지만,, 
그 일로... 아파 하였고, 맛을 잘 느끼지 못하게 됨... 던 저는(?) 엄마 돌아가신 후, 1~3년간 유튜브 김치 요리를 많이 보았었고, 그 재료들을 잘 구할 수 없었지만... 보상심리? 하여간 맛에서 계속 따라 해 보았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맛이 없었을 때, 화려한 맛을 저도 꿈꾸었었는데.... 문득 든 생각이... 아픈, 불효를 한 엄마를 생각하면서 든 생각에....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는.... 울 엄마도 욕심이 많아서 뭘 많이 넣으려 했었지만 말입니다. 

많이 넣으면 맞나지고 할 것이라 예상하시고... 그 것을 알고 계시면서도 그러면서도 더 넣으려 하셨던 것 같아요..

속이는 일에서의 위대한 자아실현?

2. 엄마가 소고기 어느 부위와 바다의 시원한 맛 모시조개와 합친 맛을 만들어 내셨는데....
저는 그 때 어느 정도 맛났지만, 많이 맛나지 않았었습니다.

3. 겉저리는 울 엄마가 역대 최고 엄마라서가 아니라! 등 말도 하고 싶고...
그런데 힘든 일을 많이 해야... 그 맛이 났었습니다.
우선 건고추를 물에 불려야 하고, 그 불린 고추를 학독에 갈아야 하는 것입니다. 학독은 제가 태어난 동네에서 만드는 옹기이고..., 울 동네 특성 상(?) 욕심 상?... 울 엉마가 옹기장사꾼이었고, 최고의 단 시간에 동네 장사꾼들을 추월 해 버리십니다. 저와는 많이 다르신 분이였던 것입니다. 옹기로 만든 학독에 그 불린 고추를 넣고, 갈아야 하는 것이고, 학독에서 비벼서 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마늘도 넣고 갈고 기타 것을 갈은 다음 절인 배추를 넣고, 버무려서 내는 것이지요... 

강순의 요리 연구가가.. 학독에서계속 한 방향으로 갈아야 한다고 했는데... 후에 엄마가 믹서기를 사용 하셨는데... 그 맛이 그보다 떨어졌지만... 일주일에 겉절이 3~4번 담구셨고 하였는데(6~12시간만 지나도 맛이 많이 달라짐).... 가족 중에 그 믹서기 맛.... 그 맛을 말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초딩 4~5학년 때부터 엄마가 장사를 하고 늦게 오시는 일이 있어서 
된장찌게, 오이냉국.... 등의 자주 먹던 요리(엄마가 하는 것을 보았었음), 마당 등 기타 청소를 했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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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칩 22-01-31 10:24
 
https://m.blog.naver.com/sexysbkang/221160933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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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성경 이외의 책은 읽지 않는데 이 두 책은 주문할 가치가 있어 보여요 태지2님
태지2 22-01-31 23:51
 
순서 정렬을 생각함에서도 그 하고자 했었던 일을 더 잘 알 수 있었던 일 같고..
그 더러움에서 하고자 함에서 다른 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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