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은 믿지 않지만 하늘에 있는 누군가는 믿는다
이번 코로나 사태를 보고나서 느껴지는게 정말 미개한 종교가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그들로 인해 타인의 삶이 고통받고 있고 개인이 아닌 집단이 광기에 휩싸이면 어떻게 되는지
잘 보고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일종의 정신병이 아닐까 의심도 되고 집단 히스테리가 이난가 합니다
매주 또는 일주일에 두세번 같은 장소에 모여서 집단 광기를 가르치는 그런곳이
정신이 온전한 사람들일까?
책에 쓰여져있는 내용대로 행하는 사람은 없고 적그리스도라고 하는 행위를 하고 있으니
그들이 신도가 아닌 악마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