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복하여 쓰면....
돈벌이 하려... 신종현이가 제 허락도 없이 기감을 보내고... 그 신도들이 자기 스스로 잘났다 하고...
각 종 뛰어나고 훌륭한 인간들이 자랑 질 할 수 있었다는 사람들이 모였었는데... 서로 배운다고 하였었지만... 돈은 신종현이가 거의 먹었던 것 같네요..... 아니라는 분들 있으면 어떤 내용인지 함 써 보세요! 그 것은 신종현이 종교가 아니고, 스스로 부처라 그 이전 일도 있었는데... 브로커 출신 답게 그 짓을 계속 했었고, 서로 배운다 하는 말도 있는데... 웃기는 일이었고, 잘났다 자랑 질 하고 싶은 것이었는데... 그 일에서 속이려 함에서 신종현이가 돈을 계속 먹었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뚱한 말도 물어보던데.... 깔데기 모두 자신의 공으로 돌이는 짓도 한 것 같은데... 창조와 연관되고, 브로커짓과 연관되는 것인데... 남 소원도 들어준다 하는 것 같았고.... 3~8회 경험한 것 같은데... 지돈 지속 하더군요. 그래서 증권에 관심이 있다고 했었습니다.
신종현종교 무리님들 님들이 그 더러운 것을 왜 견뎌야 하고 할까요?
더 더러워져서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 되시고, 신종현이처럼 할 수 없어서 강경하게 할 것인가요?
돈을 왜 주셨어요? 안 주었다고요? 누가 주었나요? 니가 만약 외로울 때면 내가 위로 해 줄께...
그렇다면 왜 지금도 신종현이 종교 짓을 하고 있나요? 님들이 새 종교 만들고 돈 벌이 하고, 더 위대한 것으로 돈을 준 것에서 대하여 더 많은 쓰래기가 아니라 좋은 것을 받아야 하고 주어야 하고 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