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랑 모순인데요.
여호와가 세상을 창조하고 마지막에 자기형상을 닮은 아담을 흙으로 빚고 하와를 만드셨다라고 하지 않았나요?
그럼 창세기는 자기형상을 닮은 아담을 수백 수천 동시에 만들고 하와도 아주 많이 만들었다라고 되어야하지 않나요?

창조주의 능력과과 자신이 선택 받았다고! 하는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전지전능한데 뭣 하러 시험에 들게 하였을까요? 싹 다 자신이 원하는데로 했어야 했던 일 같은데...

예수 아내는 누구일까요? 총각이었나요? 그럼 예수 엄마는?
누구처럼 그 이상을 생각한다고?
그 누구처럼 이성을 해야 한다고 한다고요?
주가 조작에서 그 돈 해 처 먹는 그년처럼...

소설을 진지하게 생각하면 답이 안나옴
그냥 소설이라고 생각해야

로마서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첫인간 부부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여 불완전해졌고
그 때문에 인간자손들에게 불완전함을 유전시켜 모든 인간자손들이 죽게 되었다는것이
성서의 취지입니다.

그런데 실제 모든 사람이 죄와 불완전성을 유전받아 죽게 되었고 죽어가고 있으니
아담과 하와외에는 다른 인간 조상이 없었다고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카인이 아벨을 죽인 시점은 원죄 이후 상당한 시간이 흐르고 
카인과 아벨외, 아담과 하와의 다른 자손들이 이미 상당히 번성한 시점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종종 창세기의 기록은 그 의미와 중요도에 따라 순서가 도치되어
혼란이 있을 수 있으므로 문맥과 그 흐름에 따라 이해해야 할 듯 합니다.

인간이 쓴 사기극 신을 만들어 낸 것임...
석가모니 가르침에서는 신 없음....
목사들이 뭐라! 뭐라! 하는데... 돈 좀 주겠음? 성령도 입으시려 있는 게 없음으로 하려 하시고?

이 관계? 나 잘났다 하고 싶은데 그 일로..... 돈 벌려 남 속이려 하면서 하는데...
두 인간의 차이는 무엇임?

뭘 어떻게 하고에서... 뭘 어떻기를 바랬어... 그런데 똑똑한 것이 아니고 희망에서 몰라!
님 자신이 신이 아니야!(과거 돈 벌이 밥 벌이에서 님에게 뭐라! 말 했었을까?)
그 것도 만들어진 신이 아닌 것이었던 것이었고.... 살아왔던 님인 것이었고.... 특별한 존재?
한번 님이 님을 함 생각혀바... 자아도취일을 하더라도......

따지기 시작하면 전부 거짓말,  뭘 따지나요?
누가 더 완벽하게 미친 연기를 하느냐가 훌륭한 종교인의 조건.

" 날리면 " 이라고 들었다는 인간들이 많이 나오는것과  같은 이유 입니다.

불교는 인간의 구제에 대한 깊은 사유적 고뇌  (물론 그것도 뇌내자위질에 불과 합니다만) 라도 들어있지만, 아브라함의 종교에는 그런 게 1도 없습니다.
그냥 믿어라 , 믿으면 천국 안믿으면 지옥, 불신지옥이죠. 

논리적으로 사고하는게  "선악과" 라는 사탄의 유혹으로 지명되어 죄악이 되는  종교 입니다.

이익을 위해... 가까운 가족과 그 이익에서... 정직을 버리려 했었던 것임....
진행 상황을 보면 이해 할 것 같음.....부처님 가르침이 뭐임? 사실? 있는 사실이 중요함?
생각 가능성에서 어떻게 생각 할 수 있을 것 같음?
가해에서 만족감, 정직을 버리려 함! 등에서 생각함이 있고, 그 생각할 수있음을 생각 할 때....
님 생각은 어떠한 말과 생각을 할 수 있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