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으로사는 이해할수없는 자연의 법칙 그걸 본 인간들은 굉장히 대단한 그 어떤 존재가 있는것이다 리고 생각했겠지요 그존재가 정획히 무엇인지는 모른채 이게 종교의 탄생배경이라봅니다 권력지들은 그 대단한 어떤 존재를 이용해서 평법했던 사랑이 권력을 잡은것이라봅니다 그렇게 권력자들의 손에 의해서 개량된게 지금의 모습이되었을거이라 생각함
종교는 사기가 만연하고 불교는 대갈팍 지배층이 하는 것입니다...
예쁘고 머리 좋았던 그 녀를 생각하면 제가 차지 할 수 없어서... 넘 가슴이 아프고 바라다 보았었던...
노래 가사처럼 사랑한다고 말 해 볼 것보다 저를 생각한다는 것에 다소 놀랬었고... 제 시늉에 의한 것이고, 안 그럴 것이라 생각 했었습니다. 그녀가 더 똑똑한 것을 찾아 갈 것이라 생각 했었는데... 시도함을 생각 했었고, 그녀가 더 좋은 사람과 만나서 삶을 살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