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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공룡도 노아의 방주에 태웠겠군요....

포켓몬스터 지우가 신일지도

성인 아시아코끼리가 하루에 먹어치우는 평균식사량이....100 Kg 이 넘고....

노아의 방주는 둘째치고......
서울대공원에 있는 동물만 따져도....평균....하루 3.4 t 의 식사를 해치운다는데....
태웠던 동물들의 무게들은 빼더라도....
그 홍수기간 동안....
동물들 먹여살릴....사료무게만 해도...계산이 안되는 무게인데....
 7~8명? 이서....그 많은 그 엄청난...먹이를 주고...똥을 매일 치우는게 가능했다는 것도 말도 안되고...

다...접어주고.......설사....위에 언급한 것들이 겨우 가능했다고 쳐도....
거기다....추가로...공룡을 태웠다니.....
그리고....그런걸...믿는 사람이 존재한다니..... ㅡ .  ,  ㅡ.......놀랍습니다.

본인이 믿고 싶은걸 믿지 말라고 할수는 없고......

믿고 말고는.....본인의 신념이고 의지이지만....
그걸....과학이라는 포장지를 씌워서...정당화 시키려는 것은 정말.....

역사나 문화에 대한....짱깨나 쪽바리들 견해/주장 만큼이나.....어이없게 느껴집니다.
( <--- 상식이라는 개념이 머리 속에 존재하지 않는건지....끙~~)

공룡 인간 공존설은 미국 창조과학회가 사기친 것입니다.
 Glen Rose track을 가지고 창조과학회가 난리를 치고 아직도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공룡시대에 인간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