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 의지하는 바는 본인이(개인차이지만요) 감당못할 일에 당했을때 (물리적차원이든 정신적차원이든) 의지하는 바가 큰경우더군요 자긍심강한 사람들이 그런경우는 거의없지만 저렇게 의지했을때 긍정적인 현상들을 많이 봐와서 저는 저부분도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신의 믿음하에 정신적인 힘듬을 견디는 사람도 있고 병같은 경우도 그 믿음이라는 시너지(정신적인 시너지)로 병이 절로 치료되는경우도 있죠 다 본인들 일이니 자긍심 강한 사람이 본인을 믿고 사는경우도 좋고 가족 혹 친근한 사람 혹 신에의지 또한같은 선상이라고봅니다 뭐든 과하지만 않으면 좋은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