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정신.심리분석학, 인류학과 등은 그냥 다 나가 죽어라.
신천지의 논리 하나도 깨지 못하고
오히려 질질 끌려 다니기나 하는 쓰레기 밥벌레들.
오직 돈과 세만을 추구하다가 이번에 철저히 그 본모습이 벗겨진
개독들과 똑같은 것들.
그러고 보니까 신천지는
그래도 반일을 주장하고, 한국에 대한 애국심은 많았다고 하더라.
그러면 이건 차라리
미통당과 조중동보다도 존재의 가치는 있었다는 말이다.
어쨋든 한국사회의 이러한 원인은..
어설픈 암기식 주입만으로 교육시스템을 유지한다는 것에 있다.
이런 참상이 계속될 수밖에 없다.
공동체의식도 없고,
타인과의 교감이 곧 진짜 개인의 경쟁력이라는 것도 모르고.
별 가당치도 않은 것들이
지역이나 혈연 재산이나 학벌 직업 등 등의 온갖 것으로 타인과의 차별에 집중하며
자신들만의 성을 쌓으려 하지만
그것이 곧 자신들의 발등찍일뿐이라는 걸 전혀 모른다.
신천지에게서 철저히 유린당하고 나서도 절대 깨닫지 못한다.
다른 건 다 치우더라도
어릴 때부터 진지한 철학교육을 반드시 실시하여야 한다.
쉽고 재밌게
연극이나 글짓기 등으로 반복하여..
"왜...어떻게..."의 습관을
아예 뼈속에 스며들게 고등 때까지 계속 가르치면 된다.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자세"
이것이 곧 국가의 백년대계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