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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12 00:13
도량
 글쓴이 : 유일구화
조회 : 512  

문턱을 밟고 이웃집에 들지 않습니다.
집앞을 쓸때는 가위한다.

이는 가세가 낮아지고 턱밑에 나쁜 송사(주검)이 일어난다고 해서입니다.
내가 이웃과 감정이 있어도 그러지 아니합니다.
버릴것을 내것으로 보내지면 복도 따라온다고 해서 문앞에 골을 잡아 쓸어 담았습니다.

호국은 당연한 거는 종교의 지표입니다.
하지만 목사, 승려, ... 누도 세금을 안네는 것이 요즘의 작태입니다.
그러니 직언은 하지마시고 둘러서도 하지마세요.
독을 약병에 담아야 치료제가 되듯 놀지게 하지마세요.
뻐끔무는 것(스포이드)으로 나누고 나누어야 고제서야 치료제가 됩니다.

본시 량을 둘때 도랑을 두어 내가 담아야지 
     거죽 두고 담아지지 않습니다.

인심은 천심이라 모두에게 복을 뜸북 두사와 주릎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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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상인 19-05-12 04:39
 
유일구화씨 종교는 불교인가요?
     
풀어헤치기 19-05-12 06:31
 
뭔가 대단한 척  보이고 싶어서
신비주의 형식을 취한 것에
지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별거 아닌걸 의미부여 하거나
쉽게 설명할 수 있는걸
괜히 꼬아서 쓰는 경우가 많더군요.

심지어 지식마저 얕아서
금칠포장 벗겨내고나면
정작 내용물은 초라란 그런 경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본인이 쓴 글에 달린 댓글들에...
피드백이 거의 없다는 거죠.

간혹, 댓글을 달아도 ...
그것조차 꼬아서 쓰더군요.
이건 경우는 ....
흉내쟁이 이거나...사기꾼이 대부분이더군요.

약간 큰쥐 스타일하고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요.
무좀발 19-05-12 10:15
 
유일구화(有一口禍) 삿된 입으로 화를 불러올 입이냐?
유일구화(有一口話) 한입으로 두마디 하지 않는 입이 더냐?

무속이면 어떻고 야소교, 석가교, 공씨교 이면, 
무었이 영광스럽고 무었이 수치스러울 것인가?

눈뜨고 죽어 있는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지 않고
죽어 썩어 벌래가 득실거리지 않는 입으로,  세상에 냄새를 풍기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지금 당장 내 앞에 없느니,  넌 살아 남은 거다...
댓글 속에도 사람을 죽이고, 덧쒸우고, 올리고,내리고, 무시하고,,,,
이 세상은 재미 있는 놀이터... 재미 있으면 그만 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ㅋ
     
유일구화 19-05-13 19:24
 
619개의 불
altaly 19-05-12 11:09
 
자신에게나 타인에게나 소통을 원치 않으며 관심을 바라는 글
바둑이 19-05-12 18:28
 
최초의 불경 싯타니파타는 싯달타의 지식수준을 엿볼수 있는 확실한 기록인데,
그후의 불경은 어떤 새끼들이 가필했는지,
갖가지 미사려구를 동원해서 엄청 노가릴 풀었어.
무좀발 19-05-12 20:09
 
예전부터 종교라는 데는...
온갔 잡것들이 다 모이는데...  여기에 힘쓰는 자들도,
유사 범죄소굴 !!!! 
이런 자들을 어떻게 통제 할것인가?
부역도 세금도 않내는 곳에서...

그래서 나온것이 호국불교..  요즘 기독교 이런것이나 있나?
평소 군기잡고, 체력, 체술훈련  폭력,음주등 사고예방에 쓰다

전쟁나면 대 방출!
그동안 먹여 주었으니 밥갑이나 혀~

이것도 정치와 유착 중하나..
나름 긍정적인면 있음.
문제는 사병(私兵)이라는것  어짜피 조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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