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턱을 밟고 이웃집에 들지 않습니다.
집앞을 쓸때는 가위한다.
이는 가세가 낮아지고 턱밑에 나쁜 송사(주검)이 일어난다고 해서입니다.
내가 이웃과 감정이 있어도 그러지 아니합니다.
버릴것을 내것으로 보내지면 복도 따라온다고 해서 문앞에 골을 잡아 쓸어 담았습니다.
호국은 당연한 거는 종교의 지표입니다.
하지만 목사, 승려, ... 누도 세금을 안네는 것이 요즘의 작태입니다.
그러니 직언은 하지마시고 둘러서도 하지마세요.
독을 약병에 담아야 치료제가 되듯 놀지게 하지마세요.
뻐끔무는 것(스포이드)으로 나누고 나누어야 고제서야 치료제가 됩니다.
본시 량을 둘때 도랑을 두어 내가 담아야지
거죽 두고 담아지지 않습니다.
인심은 천심이라 모두에게 복을 뜸북 두사와 주릎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