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를 함으로써 앎을 얻는 것인데 바라보는 작용 등 그 사람이 없어진 것은 아닌 것입니다.
두 무리가 있는데 공허나 허무 왜 그 내용을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가?를 보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노자만 말한다면 노자는 이 문제에 대하여 밝힌 것이 없습니다.
무위해서 자연에 도달한다고 했었지 자연에 도달한 그가 아니었고. 사실과 작용에 관한 얘기를 했어야 함에도. 몰라서 그 얘기만 했었던 인간이고 도달함에 대한 설명도 당연히 없었고. 그런 그가 그 일을 하였던 짓 이였다고. 세상 사람들에게 사기 치려 했었다 생각합니다.
정보 감사하고, 키보드 베틀이란 구절 의미와 저는 잘 연관이 안 되었습니다. 뉴스에서 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트럼프를 욕 한다고 하던데 저도 그렇다, 트럼프가 나쁘다 생각하며, 키보드 베틀 뿐 만이 아니라 있는 사실 증명으로 탄핵, 내지는 더 높은 교육 배움으로 번복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만약 님이 가능하시다면 키베로 트럼프를 탄핵하게 할 수 있을 것이며 다른 많은 일도 가능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님 글을 읽으면서 왜 저럴까? 하는 생각도 별로 없었는데.... 님 글은 불가사의 한 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불가에서 말하는 6가지 접하는 것을 예상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제 생각에는 조합에서 좀 아닌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