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하는 이유는
자유와 방종을 기독서로 배워서 그렇겠지요

'기독지도자 발기인대회' 가 웃긴건 저뿐인가요? ㅎㅎㅎ      음란마귀....ㅠㅠ

하지만 기독지도자 발기인.........    절묘한 표현인듯...ㅋㅋㅋㅋ

그러게요.....생각해보니.....
기독교 목사/지도자.....라는 사람치고 여성은 한 번도 본적이 없네요.....

불교 국가 만들기 위해? 그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것인데 어떤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 내용은 똑똑한 것에 관심이 있는데 분이기에서 여러가지 하는 것 같고 그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 인간들도 신과 대화해 본 적이 없는 인간들입니다.
신과는 어떻게 싸울 길이 없어 안 되지만 있는 것에 대하여 말하고 싶습니다. 그 인간들에 대하여 말하고 싶습니다!

한글인데 이해안가는건 저뿐인가요?

이해가 가면 비정상  ㅋ

몇 번 겪다보면 적응하실 겁니다

이 게시판의 판타스틱4로
칭송이 자자하신 분입니다

기독교에 오래 몸담았던 사람으로써 대답하자면..
YES 입니다..
기독교인들은 대한민국이 기독교 국가가 되기를 원하고 있고
원로 목사들 중에서 대부분은 우리나라 국교가 기독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기독교의 지상과제 중 하나죠..

그럼 민주주의가 필요없네요?
투표도 필요없고....국민청원도 필요없고....

지역 단위로 구청/동사무소 처럼 교회를 세우고...
다들 그 지역의 원로목사들이 시키는대로만 하면 될테니까요.

대놓고 말은 안하지만.. 기독교가 원하는 세상이 그런 세상입니다.

Oh~ my God~!!!!

더러 그리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으나 많은 기독교인들이 그렇게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 성경적이지도 않습니다.

오죽하면 개독과 북한의 유사성에 대한
논문이 있을까요.. ㅎㅎ

참 당연한게...
자본주의랑 기독교랑은 공존할 수가 없습니다.
초기 기독교 공동체는 철저하게 공산주의 였습니다. 개인재산을 인정하지 않았죠.
기독교 공동체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모든 재산을 기부해야 했죠.
자기 재산을 조금 숨겨두고 나머지 재산을 기부하려는 사람을 바울은 그 자리에서 죽여버렸습니다.
예수는 복음을 전파하러 가는 사람들에게 여분의 신발도 챙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고 했죠.
기독교를 믿으면서 조금이라도 재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전부 예수의 말을 거역하는거죠.

기독교는 철저하게.. 자본주의랑 배치되는 종교입니다.

부족하고 주제넘은 듯 하지만 지나가다 제가 아는 바와 많은 차이가 있어 글을 씁니다.

별개의 두 사건, 예수님의 사도들에게 당시의 제한적으로 특별히 지시한 사건과 예수님의 승천 전 제자들에게 가르치는 사건(마지막 말씀)을 묶어 일반화하여 사유재산을 갖지 말라고 하였다는 것은 제가 아는 바와 다릅니다.
성경이 돈에 대해서 부정적이지만 그렇다고 세상 경제 질서를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남의 것을 도적질하지 말라고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라고 한 내용이 성경에 있는데 어떻게 사유재산을 인정치 않는다는 것인가요?

초기 기독교 공동체가 필요를 따라 서로의 소유를 나눈 것은 성령의 역사를 통한 자발적 행위의 결과로써, 그 결과적 모습만으론 공산주의와 유사하다 할 수 있곘으나 내용은 공산주의와는 전혀 다릅니다. 당연히 모든 재산의 헌납을 강요하거나 교리등으로 정하지 않았습니다.
기억이 정확치 않습니다만 앞뒤 문맥을 보시면 재산을 숨기고 죽은 사람은 성령 앞에서 명백히 거짓말을 하였기에 그 삯으로 받은 것입니다.

성경이 돈에 대해 부정적이고 많은 신학자들이 성경을 연구하면서 생각하기로 가장 하나님께 대적했던 유일한 것도 돈으로 보고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사유재산을 갖지말라거나 무소유의 삶을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아는 바론 성경의 관점에선 원론적으로 세상의 정치 이념 자체가 사탄적 속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미 올린 글을 다시 언급하면 어떤(?) 기독교인들이 우리나라를 소위 '기독교국가'로 만드는 것이 교인의 당연한 목표와 본분처럼 얘기하는 것은 성경의 내용과 맞지 않습니다.
이는 예수님을 심문하던 빌라도의 관점과 같은 것으로 이미 예수님께서 대답하신 바 되었으니 그리 생각하는 사람들은 성경을 오해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의 생각으론 님께서 쓰신 글의 내용도 또 다른 이해 또는 해석로써 결국 빌라도의 시각과 관점에 복음을, 성경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지식이 짧고 글 줄이 짧아 혹시 설명이 미흡하거나 모자르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성경에 대해 잘 모릅니다....
아주 얕~으게 주워들은 내용으로 생각해보면......
성경에 명시된 내용과...채택되지 못한 내용의 차이 같은 생각이 드네요.

초기기독교 라는 단어를 유추해 본다면.....
....사해성경 또는....그노시스 파....?........

잘 모르면서 주절거려 미안합니다.....그냥 뇌피셜이었어요.

궤변이시군요..
어디서 공부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기독교는 철저하게 사유재산을 부정하는 종교 맞습니다.
예수가 죽음으로 율법을 폐기한 것.. 이 중 십일조를 폐기한 것도 마판가지죠..
기독교 모든 것은 야훼의 것입니다.
개인의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초기 교회는 철저하게 공동체 생활을 했습니다.
또한 예수는 율법을 폐기함으로써
만인이 제사장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만들었죠..
즉 모든 사람은 야훼의 이름을 퍼뜨리게 하였고..
예수는 그들에게.. 야훼의 이름을 전할 때 아무것도 준비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예수는 모든 인간을 동등하게 만들었고..
모든 것은 야훼의 것임을 십자가의 죽음으로 공표했습니다.
당신 말대로 주장대로라면.. 예수는 정말 쓸데없이 죽은것이군요..

다 뒈질 인간들임....

진중권 말이 생각나네..... 기독교 청정국이었던 우리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이겠지요?
그 것에 거짓말이 있으면 그 거짓말도 포용하고 싶을 것이고요.
있는 것을 있는 사실대로 말 할 것인가요? 나는 정직한데 표현 생각할 수 있음을 말해 보는 것과는 다른 것이지만....

처단을 하는 것이고 구애인데 여러분들은 뭔 짓 할 것인지 모르면서 생각하는 일 같습니다.
사람과 동물이 살고 있고 그 인간들이 있는데 그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불교도 나이롱 신자입니다.

과거 현재를 말 하자면 좀 더 먼 미래를 바라보고, 지금이고 말 하는 것에 있습니다.

이 문제인 것 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실인데 잘 난 척이 있지요?

궁극적인 문제는 공자, 예수, 마호메트? 그 인간들이 말 한 것인데 뭘 말했었냐???
일방통행인데 석가모니가 있었는데 뭐이냐? 하는 것 아닌가요?

글 쓰는거 보고 딱 불교도라는거 눈치챘네요.. ㅋㅋ
좀 앉으신 분인듯.. ㅋㅋ
예전에 다음 아고라에 종교 토론방 있을 때
이런 분들 많았음.. ㅋㅋ

쭈그려 앉아 똥싸시고..(김~날아가기 전에)...
그 위에 바로 앉으신 거룩한 분이예요~

우리나라 개신교의 특성일까요?;; 가톨릭을 좀보고 배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