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사람 + 똑똑한 사람이 있었나요?
어떤 점을 님이 이해 할 수 없었는데요... 영화보면 새 생명 환생 얘기도 하던데...
인간은 기본적으로 접신 할 수 없는 내용인 것입니다.
그 어떤 변화에서도 그 변화에 대하여 정직을 말해야 했던 존재이었던 것입니다.
님들이 증명 해 보세요! 재 탄생을....
또 신은 안 죽는. 부활을 시연하였는데... 인간도 천당가고 극락간다?
안 죽었던 인간이 하는 말인데...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서 말을 해 보아야 하는 것인데....
그런 말로 돈을 헌금함 형태로 위대한 일 어쩌구 한 말로 받아 처먹는다?
유대인이 우리의 불우이웃이었나? 그리고 하능에서 꽃비가 내리든 사막의 유정에서 불이 타든 그게 뭐 대단? 감탄하는 것은 개인의 취향일 뿐...그걸 야훼가 했든 알라가 했든...아니면 좀 복잡한 자연햔상이든 감탄스러워 하는 것은 그냥 개취...혼자 만의 맏음을 넘어 믿지 않는 사람에게 같이 믿거나 감탄해 달라고 요구할 내용은 아닐 듯...야훼가 우리 나라 만신과 본질적 차이가 있나? 선지자가 박수무당과 차이가 있나? 단지 유대교의 스토리가 좀더 팬시하게 쓰여져 전해졌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