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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08 21:34
음..;;
 글쓴이 : 화검상s
조회 : 1,659  

  아닌듯..;; ㅡㅡ;;

글을 내립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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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8 16-05-08 21:42
 
하나님이 계시다면 ... 가장 경멸하는 자가 누구일까?

무지해서 모르고 욕하는 자들보다...
하나님의 이름을 빌어 하나님을 욕먹게 하는 자일터이니..
지옥문의 첫번째는 바로 그런자들이 가장 앞에 명단을 올렸을겁니다.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자 누구인가?
예수님을 팔아 장사를 하는 자 누구인가?
가난하고 불쌍한 양들의 성전을 더럽히고 하나님이 경멸하는 바벨탑을 세우는자 누구이던가?

무지한 바리새인보다 더욱 하나님을 분노하게 하는자는 바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욕먹게 하는 자들이려니..

미리 위로를 보냅니다.... 아멘~~
헬로가생 16-05-08 22:12
 
이래서 무식한 사람들이 종교를 가지면 위험한 것임.
무식한 건 죄가 아니지만 무식한 사람보다 더 위험한 사람은 배우려 하지 않는 사람이고...

사탄의 이름이 루시퍼라고 말하는 사람만큼 무식한 사람이 없음.
루시퍼는 라틴어임.
근데 유대신화 속의 사탄의 이름이 어떻게 라틴어임?
외노자임?

루시퍼가 왜 사탄의 이름이 됐는지는 킹제임스한테 물어보면 되고.
공부하고 싶음 널린 게 자료임.

그리고 카톨릭 미사에서 왜 루시퍼란 단어가 나왔는지 알고 싶으면 그 단어의 원래 뜻을 공부하고
아래 구절들을 보면 됨.
긴 설명은 귀찮아서 여기까지.


(벧후 1:19)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

(계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우왕 16-05-08 22:45
 
한번이라도 낭떠러지로 노를 젓고 있다는 생각은 안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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