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요.. 들켜서... 몰카 아니어도 그냥 닭...
그 과거를 그 인간들이 설명해야 하는데... 님 말은 몰래 카매라를 좋아 했었다고요?
그 인간들은 정직하지 않았었고, 님도 그런 것이라 생각하는데... 참 야비하신 것 같고, 앎을 말 해 보세요? 닭 머리님 같은데... 잘난 척을 기회에서 최대한 하고 싶어 하시는 것 같네요... 쪼매 정직했다면 다른 루트를 걷고있지 않을까요?

시끄럽고 내 돈 내놔 핫산!

왜? 님에게 제가 돈을 주어야 하는데요? 저는 님에게 저에 관하여 돈을 써 달라 한 적도 없고, 저와 과련되는 일이라면 떨어져 있어라! 관련되게 하지 말라! 진심으로 대함을 말 했었고, 제 진짐에서 관련이 악행에서의 죄를 지음 말고는 그러 했었습니다. 지금도 죄 지으는 말을 하네요.
양심은 개 혀바닦보다 못한 것입니까? 님같은 인간도 님보다는 제가 똑똑한 것 같은데.. 닭대가리인 님을 위해? 제가 증명을 해야 해야 되겠습니까?

써! 그 내용을 응? 과거 좃밥이란 단어를 제가 쓰었었습니다.
정직도 개판인 개 쓰뢰기가 연합한 것이고 잘났다? 그 닭대가리 머리도 모른다? 박정희 폭력과 이룸... 그와 같은 인간이 되고싶다? 왜 정직을 버렸을까? 이해가 안 됨? 그럴 것 같은데... 아님?

사기와 닭.... 정직을 버리는 것... 잘났다를 하고 싶어하는 것? 양심을 버림에서 그 기감을 얻은 것?
정직을 버리려 할 때부터 개 쓰뢰기 인간이었음... 타인에게 한다는 것이었고... 악행을 한다는 것이었음....

이 것을 알고 했다고 말을 했었는데 오히려 찬양하고 벌을 안 받는 개인간도 있었음...
없었어야 했는데.. 있었음...  응? ㅎㅎㅎ

더 재미난 것은 자신이 부처라 불려지길 바랬다는 것임. 이런 인간들이 부처라 할 수 있겠음? 아 진짜  c발 있는 것이 있는데 응? 이런 인간이 어떻게 나타날 수 있었을까?

나에게 나쁜 짓을 하려고 돈을 쓴 것인데 내가 그 돈을 받지도 않았는데 보상해야 된다?
돈 준 인간에게 말을 해 보삼... 왜? 그 돈을 님 의도로 내가 보상 해야 함?

추잡하고 양심을 버린 개 쓰뢰기 인간 같으니...

거짓말 하지말고 빨리 내 돈 내놔!

님과의 돈? 어떤 짓으로 님이 돈을 쓰었을까?
안 쓰었는데... 나에게 돈을 달라? 할 말이가?
이런 말 하는 인간은 그냥 과거에 디졌어야쥐.... 해깔리고, 아녀?

무슨 불로 장생 하냐? 내가 미간 사이의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그 기감이면 뭐가 어떻다 했었지? 석가모니 시대에도 그 능력을 가진 인간이 왔었어.... 개 무시 당하고 대화도 없고 갔었지... 나도 그 것을 나쁜 생각을 해야만 알아지는 것이었고, 그 생각을 할 때 알아졌었지.... 그 개쇠끼 신종현이를 즉각 처단 하러 해서 기감질을 알아짐과 동시에 했었고, 아 진짜진짜 그렇게 더러울 줄은 몰랐었는데... 드럽고 더럽더군... 
그 일을 이 곳에서 어떤 인간이 진짜 그렇게 더럽고 드러웠냐고 묻더군...
과거 그 짓 했는데 벌을 안 받으려 해... 자신이 위대하다고도 하였었고....
악행질 했었던 것인데... 님은 이해가 안 됨?
알고니즘과 카테고리인 것인데... 몰랐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