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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18 14:16
이집트 설화를 베낀 개독들의 구라경!
 글쓴이 : 바람풍
조회 : 921  

예수300년전  이집트설화를 차용한  기독교 

#오시리스ㅡ디오니소스#는 육체를 가진 신이며 구세주 하나님의 아들 
아버지는 하나님이며 어머니는 인간 동정녀다 
양치기가 찾아오기 전 12월25일 동굴이나 외양간에서 태어남 
신도들에게 세례의식을 통해 다시 태어날 기회를 줌 
결혼 식장에서 물을 술로 바꾸는 기적을 행함 
나귀타고 입성,종려나무가지로 찬송하여 맞이 
세상의 죄를 짊어지고 부활절 무렵 죽음 
 죽은지 사흘만에부활해서 영광되이 하늘로 올라감 
 신도들은 최후의날 심판자로 다시 오길 기다림 
 죽음 부활은 빵과 포도주에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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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칩 17-10-18 15:00
 
이집트 신의 아버지가 하나님인데 그 하나님은 이집트에 모세와 아론을 데리고 가셔서 10가지 재앙을 내리시고 또 홍해를 가르셔서 이집트인들을 몰살시켰군요. 이집트의 하나님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듯 합니다. 12월 25일은 그리스도의 탄생날짜가 아닙니다. 성경은 세례가 아닌 성령으로 거듭남의 기회를 줍니다. 나머지는 근거없는 억지주장이구요..
     
이리저리 17-10-18 19:33
 
성경 내용을 다 증명도 못하는 분 입에서
근거없는 억지 주장이란 말이 나오다니..
이 무슨 아이러니인가!!

컨님은 성경 내용 다 증명할 수 있나봐요?
인생재발신 17-10-18 22:59
 
뻥 졸라쳤는데
사람들이 지들 필요에 의해서 믿어줌
그게 끝
베이컨칩 17-10-18 23:17
 
신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 분 뿐입니다
절대불변의 진리입니다
     
헬로가생 17-10-18 23:19
 
우리 아빠가 아니라는데요?
          
베이컨칩 17-10-18 23:21
 
여호와는 영이시며 그의 성품에 가까운 자가 여호와의 존재를 확신합니다.
그가 존재하지 않고는 이 세상은 성립될 수 없습니다. 믿음에 말씀이 더해져 구원의 진리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죄를 버리고 구원에 이르도록 하는 힘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중심을 보십니다.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구원받는게 아닙니다.
               
지나가다쩜 17-10-20 02:52
 
님이 언급하는 "성품"이라는 게
막장 학살자 사이코패스 같은 성품이라면 님이 그의 존재에 확신을 갖는다는 것이 이해가 되기는 합니다.
가까운 성품이라...
끄덕끄덕...
야꾹쥔 17-10-19 00:23
 
네 동복형제나 네 자녀나 네 품의 아내나 너와 생명을 함께하는 친구가.....넘길어서 짧게 갑니다.
식구나 친구가 꼬셔서 딴 종교로가자고 하면 죽여라....
봐주지 말고 죽여라...
네가 먼저 솔선수범해서 죽여라...
딴 사람들이 죽이기 전에 니가 먼저 죽여라...(신명기)

전 그 성품을 쫓아 갈수 없어서 여호와님의 존재를 확인 못 하는 걸까요?
     
베이컨칩 17-10-19 21:37
 
당시 혈통적 야곱,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민족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란 우상숭배를 매우 싫어하시는 여호와와 정식으로 언약을 맺은 족속입니다. 이스라엘은 이방인과 차별되는 전능자의 민족입니다. 전능자와의 언약을 어기는 이스라엘은 절대 허락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패역한 이스라엘 종자들은 제함 받아야 마땅합니다. 말기 이스라엘은 고관들부터 밑끝까지 패역했으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셨고 새로운 이스라엘을 세우기로 하셨습니다 현재 진행 중입니다.


Q. 전 그 성품을 쫓아 갈수 없어서 여호와님의 존재를 확인 못 하는 걸까요?

예수님 당시 예수의 사역을 사사건건 반대하고 훼방한 바리새인들이 있었다. 그들은 예수께서 가르치는 말씀을 들었고 기적을 직접 보기도 했다. 하지만 그들은 그분을 믿지 않았다. 왜 믿지 않았는가? 증거의 부족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마음이 굳어 있었기 때문이다. 마음이 교만하고 굳은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진리를 분별하지 못한다.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진리를 사모하는 마음을 가질 때, 진리이신 예수님을 만나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벧전 5:5)

결론은 하나님 잘못이 아닌 인간의 마음이 교만함과 어두움을 더 사랑하는 잘못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십니다. 하나님을 비방하기보다 자신의 내면의 굽은 것을 깨닫고 돌이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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