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그러하지 않았을 거에요.
태어나면서... 그 후 대충 보이는, 거울에 비춰진 제 얼굴에 거울을 보기가 싫었고 회피 했었어요.
그러다가 보았죠.. 옆에는 다른 사람들이 있었고.. 그 인간들이 저를 보았을 것입니다...
다 바보가 사는 동네에 살았었을 수도 있어도 불가능 했었을 것입니다.
이 일이 저에게만 일어나고 하였을까요?
이 일이 미모나 잘생김 말고 머리에서는 또 안 생기고 하였을까요?
기본적으로 저와는 경로가 다른데// 석가모니도 앎을 아는 것에서 잘 모르겠다고 하였어요..
그 후(?)도 또 자신의 얼굴도 안보고, 보고 난 후로도 지랄 질을 하는 거에요...
자아 독립과 자아 실현(?)... 연관성에 계속 있게 되는데, 그 머릴 굴려 남 속임에 투자.. 그 머리를 굴리는 것이지요..
그래도 저는 나쁜 질 좀 하고, 다른 사람들은 좀 바르게 살았으면 합니다.
그 때 제가 솔직 했다면... 미리 포기 한 것이 아니었다면... 그녀를 얻었을 수 있는 기회...
간파 당한 저라도.... 그 녀 앞에... 서 볼 수 있던 기회가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