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이교, 배교자들만 희생자가 아니었고, 신비술사, 마녀(추측)
그리고 성경 내용에 이론과 이견을 가진 자들도 다 범주에 들어감.
게다가 쳐 죽이고 화형만 한 것이 아니라 고문과 수장, 해부, 아사
등.. 매우 다양한 살인의 접근법을 통해 인류사 고문기술의 발달과
매장 문화에 큰 도움을 주었답니다. 이 얼마나 알흠다운 종교인가~
하나님의 권능(물리)이 온 세상에 퍼졌으니~ hell렐루야~
암튼, 게시글의 논점으로 돌아가면 정답은 당연히 1번이죠.
의심의 여지 있나요? 아래 무명검이란 분이 아주 잘 설명해줬네요.
하나님이 양성평등을 정했다는데 뭐 말 다했죠 ㅋㅋ
현대 이전 여성인권의 신장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건 잠깐 하나님이
딱 그 유구한 시간동안 안드로메다로 출타 중이셨기에 그래욧!
성경에서 보여지는 남녀 불평등의 내용도 찰떡같이 해석하면 그게
다~ 좋은 말이라구욧!!
토 달지 말고 우리 무명검님 주장을 믿으라구욧! 에이-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