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세계종교주의자인가. 내가 전천년설 주의자였음 돌을던졌을것인데. 뭐 아니니 할 말만하지. 부분과 전체. 나무와 숲. 물방울과 물.... 부분은 전체고 전체는 부분이다. 성서도 부분이 편집되어 전체?가 되었고 전체가 해석되어 부분을 드러낸다. 무가 존재해야 유가 있고 모름이 있어야 앎이있다. 시시비비는 남의 부분을 이야기하는것이아니라 내 부족한부분을밝히는 거울이다.
종교에 친구가 있다? 하나님이 힘들때 친구되준적있나? 가족들이힘들때 친구로서 무얼했나 아프리카 아이들힘들때 아이에스에 애들이 죽어나갈때 친구로서 해준게 뭐길래 친구라고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