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 안한다고 구원못받는거 아니라는거 잘아시잖아요 수입의 10분지 1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구제하십시오

1.십일조는 구원의 통로
2.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반드시 교회에 바쳐야 한다 (의무적이란 소리)
3.십일조는 하늘에 복을 쌓는 행위

이게 일반적인 개신교인들의 십일조에 대한 상식입니다.

일부 늑대무리들의 십일조는 강제가 아니다는 둥의 쉴드치는 주장을
일반적인 교회가서 얘기하면 바로 이상한 눈으로 쳐다볼 소리죠.

이런 사상이 비성경적이라는거죠
이런 사상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5 장 4 절 -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그니까 제가 변화시키라고 누누히 말하잖아요.
근데 안 변화되고 있는 건 신자들 잘못이라구요.
저 위 초원의 뭐시기 하는 분처럼.
그런 교인이 대부분이니 한국교회가 이 모양인 거라구요.

그러면서 일부타령.

십일조는 구원의 통로라는건 좀 말이 안된다고 보여지내요 성경적으로 십일조랑 구원이랑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구원과 연관성있다고 말씀하시는 목사님이 잘못된거죠

저도 교회 30년 이상 다녔고 성경도 솔직히 많이 읽었지만 구원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지 헌금

이랑은 상관없습니다 의무라는 부분에서는 맞지만 구원이랑은 상관없습니다

십일조가 구원의 통로라는 왜곡된 이야기들 많이 하시는데 이상한 목회자들도 간간히

있기때문에 어디서 들으셨을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은 드는데 일반적으로 그렇게 가르치지도

않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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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생각 부터 가치관이 다릅니다

이땅에 있는 모든 것이 신의것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하니

돈을 안내도 된다고 말하는건 눈속임 자발적인 것도 없구요 자발적이라 하면 전재산을 다 내놔도

아무 문제 없어요

자발적으로 돈을 내는 이유가 뭘까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고 봅니다

어떤사람은 한달에 천만원을 벌고 한달에 백만원을 내고

어떤사람은 한달에 천만원을 벌고 한달에 십만원을 낸다면

(둘다자발적으로)

지금의 우후죽순 대형 집회장소들이 이렇게 많아지지 않았을꺼라 봅니다~~

일단 교회를 다니신다고는 하시지만 목회자와 일기토라니.. 교인은 맞으신데 신자는 아니시네요..

일단 십일조에 대해 의무라고 가르치지만 안내는 사람이 대다수 입니다 교회 출석 자체도 자유인데

내던 안내던 국가 세금도 없는데 구속력이 없어요...

제 지인도 40년 이상 교회 다니셨는데 냈다가 안냈다가 합니다 저는 웬만하면 내는 편이고요... (물론 자발적으로

요) 하지만 저도 별 믿음 없었을땐 십일조 안냈습니다 교회가서 헌금 한 천원?? 이정도 하고 끝이였죠

목회자와 일기토 하면 왜 신자가 아닙니까?

목회자가 신의 대리인이라서? 푸흡..!

강제성 없습니다. 유럽국가에서는 이미 다 폐지된 제도를 왜 의무라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물론 성경에 적혀있기 때문에 십일조의 신앙적 이익에 대해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단지 미덕에 불과한 것이고 의무는 아닙니다. 즉 해도 되고 안 해도 되지만 십일조를 할 수 있을만큼 사정이 좋다면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죠. 이걸 의무라고 나불거리는 목사새끼들 말은 한 귀로 흘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