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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11 22:09
창조 과학 연구소의 입장
 글쓴이 : 처용
조회 : 580  

논쟁의 의미가 있나. 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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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at69 16-08-11 23:11
 
읽는 사람을 바보로 아나....
     
처용 16-08-11 23:13
 
이러니 상식적인 담론을 하지 못하는 것이죠

저런 것으로 옳다 틀리다 자기의견을 말하는 것이 웃기긴 해요.
헬로가생 16-08-11 23:36
 
한마디로 전지전능한 신이 단 하나의 가이드라고 인간들에게 내린 책을 갖고
그걸 믿는 인간들 조차도 동의점을 찾자 못한다는 거.

여기서 모순을 찾지 못하는 수준의 지능의 소유자들이니 그 책이 전지전능이 내린 책이라 믿는다는 거.
아라비카 16-08-12 08:46
 
진짜 창조과학회는 그나마 이성이 조금은 남아있는 애들임
기독님들이 터키 아라랏산에 노아의 방주가 있다고 방주,  대홍수 실존했다고 주장해서 찾아보니 창조과학 나오던데
예네는 논조가 다름.  아라랏산의 방주가 진짜이길 기대했으나 조사결과 단순히 특이한 지형일 뿐이어서 실망했지만 아직 발견 안됐을뿐 실존하리라 믿는다는게 창조과학회 입장이었음.
그니까 얘넨 믿음은 고수하면서 아닌건 아니라고도 함.
그냥 기독 찌라시 돌려보면서 발견됐다!  실존한다!!  논펙트로 믿고 우기는 기독들보다 더 고생인 애들.
자기 믿음과 진짜 맞다이 까는 애들이니ㅋ
     
fkwhjtls 16-08-13 01:27
 
걔네들이 아닌 건 아니라고 한다뇨. 걔네들이 인정하는 건 인정해도 자신들의 주장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들 뿐이에요. 아라랏산의 방주도 그런 경우에요. '방주가 가짜이지만 발견 안됐을 뿐이다' 이래 버리면 자기들 주장엔 아무 타격을 받지 않거든요. 그러고는 정작 구라나 치고 다니죠. 이를테면 김명현씨 같은 경우 강의 동영상을 보면 진화론에서는 쥐에서 박쥐로 진화했다고 주장했다면서 엉터리라고 얘기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실제로는 진화론 어디에도 쥐에서 박쥐로 진화했다고 하지 않거든요. 양심은 어디다가 팔아먹은 건지.
까꽁 16-08-12 20:37
 
하나님은 6일동안 창조하셨고 하루를 쉬었음...
인류의 줄기세포가 단조로운 이유가 환경에 따라 피부색이 달라도
우리 인류는 공통된 조상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진리와 말씀을 깊게 받아드려 믿음으로써
감사함을 표하고 성경 교리를 습관처럼 몸에 익혀 참된 하나님의 뜻을
실행하여 영혼을 성숙시킵시다.

다시살고 영원히 사는 우리의 삶... 현생의 나는 우주속의 먼지정도의 시간 밖에 안됨
     
사고르 16-08-12 21:29
 
우주속의 먼지정도 시간 밖에 안되는것과  하나님뜻을 실행하는것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다시 살고 영원히 사는걸 겪어봤는지는 모르겠고...환경에 따라 피부색이 다른건 진화를 인정하신다는건지...
          
헬로가생 16-08-12 23:40
 
도대체 자기가 뭔 소릴 하는지도 모르심...
     
까꽁 16-08-13 13:50
 
인간이 살아봐야 백년도채 안된다는 말을 먼지에 비유 한것
          
사고르 16-08-13 13:56
 
제 질문이 그게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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