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1-12-09 15:03
한국 개신교인들의 특징은 무엇일까?
 글쓴이 : 이름없는자
조회 : 570  

종교도 종교마다 신도들의 특징이 있는데 
한국의 개신교 목사나 신자들의 특징으로 대표적으로 흔히들어지는게

* 말이 많고 말을 잘한다.
* 처음보는 사람들에게도 친근하고 쉽게 다가간다.
* 행동이 적극적이고 열정적이다. 
* 잘 포기할 줄 모르고 집요하다

이 정도가 일반인들이 인식하는 개신교인들의 장점인 거 같다.
불교 스님이나 신도들과 비교해도 확실히 차이가 난다.
하지만 단점도 만만하지 않은데 

* 이기적이고 다른 사람의 눈치를 살피지 않는다.
* 가식적이고 위선적이다. (언행 불일치, 과시욕)
* 거짓말을 잘하고 사기를 잘친다.
* 독선적이고 오만하다.
* 돈을 매우 좋아한다.

이걸로 왜 한국 개신교인들이 그렇게 되었는지 분석 글을 쓰려고 하는데 
먼저 위의 나열한 게 개신교인 들의 특징으로 맞다는데 대체적 공감이 있어야 
"한국의 개신교인들은 왜 XX 한가"라는 분석 글이 의미가 있으므로 
우선 저런 장단점 선정에 대한 반론이나 여러분의 의견을 받는다.

한국 개신교인들의 다른 장단점이나 특징도 추천받는다.

개인적으로는 어릴 때부터 "말 많으면 예수쟁이 아니면 공산당"이라는 말로
쓸데없이 말을 하지않도록 훈육되어와서 다소 편견이 있을 수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태지2 21-12-09 17:05
 
거짓말인데 그 것을 추종하는 새 종교들이 태어난 것이지... 응?
개나 쓰뢰기가 돈 벌이를 위해서 종교를 만들었는데 잘났다 하고 싶은 사람들이 그 종교에 들어가네...
밝고 맑아야 하는데 맑다고 사람들들에게 거짓말 나에게 하는 것이지...
양심을 버린 것이고, 정직으로 대하는 것이 아냐? 그 인간은 누굴까? 과거 같이 있었는데?
팔상인 21-12-09 21:18
 
위에 두 놈은 병자들이니 거르시고,

꽤 오래전에 유사한 취지의 글을 쓴적이 있는데,
이거 한번 살펴보시는게 무의미하진 않을 것 같아서 링크를 남겨둡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religion&wr_id=37248&sca=&sfl=wr_name%2C1&stx=%EB%B0%9C%EC%83%81%EC%9D%B8&sop=and
     
태지2 21-12-10 01:14
 
어떤 내용이 그럼니까? 악행 했고 주둥아리를 못 놀릴 것 같은데... 새 손님 맞이도 아직도 하려하는 쓰뢰기 인간... 님 아닙니까?
설파.. 욕구, 닭이 어떻게 설파 함? 뭔 내용을 설파 할 수 있을까? 응? 대중에게 한다는 짓인데... 닭도 알겠던 일 머리 좋은 사람들에 의하여 알고 있었던 그 것도 이미 안 되고 나쁜 짓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하려 해... 왜? 제 생각엔 님이 똑똑함에서 하하중에 있는 것 같음.... 전개 함에서...
닭이 어떻게 앎을 얻었다 하고 사람들을 이롭게 한다하고 그 거짓말을 할 수 있음? 닭들에게도 사기인 것을 닭들이 알았었을 것인데... 사람이 사람들에게 말을 함?
어떻게 신종현이가 종교를 만들고 함? 하지 말라 했는데 그 개쇠끼 무리들이 기감질을 보내고...

내 생각엔 죽을 때까지 뭣도 못 버리고 그 것을 유지 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 쓰뢰기들이..
          
팔상인 21-12-10 02:25
 
핫산 빨리 내돈 내놔
 
 
Total 4,90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6021
3175 십자가형을 당하는 뱀 (3) 대하리 06-23 569
3174 선문답 제운선사 (17) 대하리 06-24 569
3173 마음이 가지못하는 곳이 어디있나? (14) akrja 10-29 569
3172 유전이는 여전히 (5) 세넓돌많 01-20 569
3171 신은 우주 창조 이전에 어디에 사셨을까? (14) 앗수르인 09-17 569
3170 신앙인이 2단계로 거듭나는 과정 (9) 앗수르인 09-17 569
3169 동일한 주제를 놓고, 각 종교계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4) 아날로그 04-10 570
3168 장유유서와 예, 악 (1) 공짜쿠폰 07-28 570
3167 UFO 외계인은 마지막때 사탄의 미혹 (1) 솔로몬느 10-28 570
3166 요(7)한, 복...여보+세요(요새) . 14만4천(하루 1440분) (4) 비가오랴나 04-22 571
3165 끝이 없는 길 - 박인희 (4) 심외무물 09-22 571
3164 한국 개신교인들의 특징은 무엇일까? (4) 이름없는자 12-09 571
3163 무식과 정직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4) 태지2 05-24 571
3162 부패해도 무너지지않는다. (4) 백전백패 09-03 572
3161 갈릴레이의 맹세 (4) 호호미인 10-27 572
3160 왜 기도를 하세요? (13) 야꾹쥔 11-22 572
3159 (불교) 화내지 마세요... 건강에 관하여.. (1) 뻥독이 05-12 572
3158 여기밖에 글을 못쓰는데;; (1) 박하114 04-02 572
3157 초등학생 아들이 본 천국 지옥 간증 (3) 유성검 08-08 572
3156 반윤리적 종교인들 논거의 븅신성 (6) 팔상인 10-08 572
3155 답변주실분(시간,중력) (18) 뜨내기 07-07 572
3154 666 의 의미와 짐승의 표 공식 홍보영상 (10) 일곱별 06-17 573
3153 Manners Maketh Man(feat:피곤해교) (29) 피곤해 03-13 573
3152 나치가 신도에게 이르길 (7) akrja 07-17 573
3151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질문과 답변.. (16) 돌통 08-15 573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