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종교게시판이 된게 불만이면 스스로 철학 주제의 글을 좀 써보시지 그래?
철학이니 종교니 하는 것도 결국 이념이고 그걸 남에게 전하려고 이런 데 글을 쓰는 거지.
하지만 팔상이는 스스로는 아무런 생각이 없으니 아무런 의미있는 철학 글을 쓸 능력이 안되는
글 못쓰는 고자 핫산이니  이따위 게시판 깍아내리는 글밖에 못쓰지.

팔상이는 단 하나라도 스스로의 생각 (또는 믿음) 이라고 남에게 주장할만한  글을 써본 적이 없지?
뭐 아예 남에게 전하고 싶은 자기 생각, 자기 이념이라는 게 없으니 스스로 무언가를 주장하는 글은 쓸 수 없고
겨우 한글을 깨치가는 했으니 남 글에 기생해 남의 글을 까내리는 생산성 없는 댓글 트롤 짓 밖에 못하지.
그나마도 원글의 주제도 파악도 못하고 엉뚱한 댓글이나 달기는 하지만.
그렇게 남 글 까내린다고 그게 자기 생각 자기 철학 자기 주장이 되는게 아냐.

여기 이 게시판에 방문하는 사람 중에 단 한사람이라도 팔상이가 무엇을 주장하고 있는지
요약해서 설명 할 수 있는 사람 있어? 없지.  아니 바로 위의 팔상이 글이라도 요약하려고 해봐.
요약이 안돼. 왜냐면 주장하고자 하는 의미있는 핵심내용이 없이 그냥 손가락이 움직이는 대로
주절주절 두서없이 배설한 넋두리에 불과하니까. 팔상이 스스로도 못할 걸?
팔상이 글은 생각을 적은게 아니고 똥덩어리 배설물일 뿐이지. 자동기술법인가?

즉 팔상이는 남들에게 전하고 싶은 생각이나 믿음 같은 이념이 전혀 없어.
그냥 남 글을 까내리며 마치 자기도 생각이 있는 "척" 해보이고 싶을 뿐이지.
내용으로 보면 팔상이 댓글은 인터넷의 "심심이" 대답보다 더 공허한 글이지.
즉 팔상이 글은 머리가 아닌 똥구멍에서 나온 배설물일 뿐이야.

그런 자기 생각이라는게 아예 없고 전혀 이념  생산능력이 없는 고자 핫산 팔상이 보다는
너무 자기 생각에 빠져있기는 하지만 적어도 자기 생각을 담은 글을 쓸 능력이 있는
생산성이 있는 유전이가 훨씬 더 게시판에 기여하고 있는 거지.

오.. 그래? 역시 핫산들 끼리는 통하는게 있구만

너하고 유전이하고 태지하고 셋이서 친하게 지내라
앞으로 넌 내 글 보면 네 친구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꼬박꼬박 인사해라

다 떠나고 없는 줄 알았는데 아직 팔상인님이 있었네..ㅋㅋ 뭔 미련이 있어서 아직도 남아있는지?ㅋㅋ

여기 잘 안들립니다만 술먹고 잠들기 전에 옛날 생각나서
가끔 옛날 분들 있나 구경해보면 너무 개판인지라..

여긴 비난이 곧 정의라고 봅니다
미련이 있다면 정의에 대한 미련이겠죠

저도 여길 대체할 다른 커뮤니티나 좀 찾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