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라 멋있게 말 하는 것 같네요..
전에 신종현이이게 돈 바치던 인간들이 생각 납니다.
저와 과련 없으면 별루인데 기감을 능력이라고 보내더군요... 제 엄마가 만 10개월 28일 까지 미동이 없었는데 말입니다....
뭐 하려고 그런 짓을 했었을까요?
졸라 사랑해서? 이력서에 그런 한 짓 거리가 도움이 안 될 것인데.... 더 재미난 것은 사랑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지배이고... 그 인간 수준이 있었던 것이지요...
심지어 제 엄마가 죽고 살고 할 때도 그러한 짓을 하더군요.
애 낳고 했다면 애 낳은 인간입니다. 두 여자 중에 선택 할 수 있었는데.... 처녀인 줄 알았는데..
신종현이가 지금 돈 안 받고 있다고 생각 되시나요? 제 3의 눈 미간 사이의 눈... 저도 보았었습니다. 넘 드럽고 더럽고 한 극치가 느껴지더군요?
재차 3차 5차 얘기 하는데... 과거에 농약 먹고 죽어가던 아줌마가 있었습니다. 그 냄새 때문에 아이들이 그 근처엔 없었지요... 저는 엄마 찾으러 그 곳에 갔었습니다. 동네 어른들이 오고 가더군요... 접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아줌마는 계속 울기만 하셨는데...
신종현이 기감 보러 갈 때도 더러움 어쩌구 하는 인간이었는데... 처음에는 알게 되서 본 것이었고. 두번째는 그 인간을 밝히기 위해서 본 것이었습니다... 드럽고 더럽고... 살면서.. 그 아줌마 다음이었습니다.
신종현이에게 돈 받치시는 님들 제가 더 더러워야 알 수 있는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왜 더 그 쓰래기가 되어야 하는 것인가요? 님들과 비스무리 해져야 하는 것인가요? 쪼매 바르게 사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