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권력이 되면....
한나라에는 두개의 정부(권력)가 생긴다.
결국 종교권력이 정치권력을 장악하고 정치는 종교의 꼭두각시가 된다.
지금의 신정국가(?)들을 보라...
종교는 사람들을 정신적/육체적 억압과 고통에서 해방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역으로 가해자가 되고 있는것 이다.
북한을 보라 정치권력이 승화되어 신정정치 주체사상권력이 생기고서
봉건 왕조가되었다. 남한에도 이런 모습을 따르는 주체사상 파들이 권력을 잡고
여당핵심부 청와대에 포진되어 있다. 이들은 기독교, 천주교,불교도로 위장(?)하고 있으며
그들의 최종적 목표는 주체사상 유일사상을 이땅에 세우는것이다...
이런자들이 던져주는 미끼에 우리는 대한민국을 맏기었다....
북한에서 주체사상파들이 반대자들을 강제수용소에 처넣고 학대하는것은
남한의 주체사상파들에게는 정당한것이며, 당할일 했기때문에 당연하다는 주장이
2000년 초기에 성행 했으니..... 남한국민들은 모조리 썩어버려
이런자들이 앞장서게 한 것이다.